가를수 없는 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 창성식료공장의 종업원들은 크나큰 환희에 휩싸였다.
창성군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창성식료공장을 찾으시였던것이다.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고 산과일가공에서는 창성식료공장이 패권을 쥐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에 높은 생산성과로 보답해야 한다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떠나시기에 앞서 공장의 전체 종업원들과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종업원들의 가슴은 온 세상의 행복을 다 받아안은듯 끝없는 긍지와 환희로 세차게 높뛰였다.
꿈같은 순간이 지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떠나가실 때 누구라 할것없이 최고령도자동지의 품에 안겨들었다.
눈물을 흘리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옷자락에 얼굴을 묻는 창성식료공장 종업원들의 모습은 진정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진실하고 순결한 모습이였다.
그후 창성식료공장을 찾으시였던 일을 감회깊이 추억하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믿고 따르는 인민들의 마음은 정말 티없이 맑고 깨끗하다고,지난 6월 창성식료공장에 갔을 때 그곳 종업원들은 나와 헤여지는것이 아쉬워 나의 손목과 옷을 부여잡고 눈물을 흘리며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였다고,인민들이 나의 옷을 부여잡고 감격에 흐느껴울며 떨어지지 않겠다고 하는것은 자기 령도자에 대한 흠모의 분출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어찌 창성식료공장의 종업원들뿐이랴.
배를 타고 떠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바래워드리며 바다물속에 뛰여든 장재도와 무도의 군인들과 군인가족들,그들을 보시고 배에서 내리시여 어서 나오라고,나오지 않으면 떠나지 않겠다고 하시며 그들이 모두 나오는것을 보시고서야 배에 오르신 최고령도자동지.
옥류아동병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목청껏 환호를 터치는 인민들과 아이들,환하신 미소를 지으시고 그들의 모습을 정겨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최고령도자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타신 뻐스를 따라 달리며 격정에 울고 웃던 라선땅의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그들에게 손저어 답례하시던 최고령도자동지.
눈물없이 볼수 없는 감동깊은 이 화폭들은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이 하나로 굳게 뭉친 위대한 혼연일체의 참모습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인민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은 이 세상 그 무엇으로써도 가를수 없으며 절세위인의 인민사랑의 자욱과 더불어 혼연일체의 숭고한 화폭들은 끝없이 펼쳐질것이다.

본사기자  김 명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