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부강,자력번영의 진군길에서 새로운 승리를 확신하는 인민의 환희
각지에서 새해 2020년을 뜻깊게 맞이

자력으로 강성번영의 활로를 열어가는 주체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만방에 떨쳐가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해 주체109(2020)년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받아안은 천만인민은 자력갱생,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드리는 충성의 선물을 마련해갈 신념의 맹세를 가다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틀어쥐고 자력갱생,견인불발하여 투쟁할 때 나라의 국력은 배가될것이며 인민들의 꿈과 리상은 훌륭히 실현되게 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인민의 백옥같은 충정과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이 그리움의 대하되여 끝없이 굽이쳐흘렀다.
군중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강국념원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음을 마음속으로 아뢰이며 절세위인들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태양상을 찾아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인민군장병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헌신의 자욱을 따라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우리 민족제일주의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하며 폭풍노도쳐온 지난 한해를 감회깊이 추억하였다.    
중앙과 지방에 펼쳐진 다채로운 경축공연들과 민속놀이들이 명절분위기를 더욱 돋구었다.
수도의 모란봉극장에서 국립교향악단 음악회가 있었다.
관현악 《우리의 국기》,《가리라 백두산으로》,《신심드높이 가리라》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2월전원회의에서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을 자랑찬 실천으로 받들어가려는 천만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불굴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평양대극장에서는 피바다가극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혁명가극 명곡,명장면묶음공연이 진행되였다.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창작완성된 5대혁명가극의 명장면들이 련이어 펼쳐지는 속에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혁명만이 살길이다》,《광복의 새날안고 돌아오너라》 등의 노래들이 장내에 울려퍼지며 관람자들의 가슴가슴을 백두에서 개척된 빛나는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옹호고수해갈 신념의 맹세로 맥동치게 하였다.
국립연극극장에서 진행된 단막극 《앞서가는 처녀들》 공연은 천리마공장의 영예를 남먼저 떨친 전세대들의 투쟁정신,투쟁기풍을 이어 서로 돕고 이끌며 힘차게 내달리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종업원들의 보람찬 생활을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국립교예단 요술배우들이 출연하는 요술공연도 새해를 맞이한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 강성조선의 주인공들로 씩씩하게 자라나는 학생소년들의 밝고 명랑한 노래와 춤이 평안북도예술극장,황해북도예술극장,평안남도문화회관,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을 비롯한 각지에 펼쳐졌다.
서장 《아버지원수님께 설인사드려요》,시와 이야기 《양덕땅은 전한다》,무용 《평남땅의 소년들》,바이올린중주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시와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종장 《우리도 백두산으로》 등의 종목들에서 학생소년들은 따사로운 해님의 축복을 받으며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는 행복동이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함흥광장에서는 함경남도예술인들과 학생소년들의 야외경축공연이,함경북도예술극장에서는 도예술인들과 청진예술학원 학생들의 신년경축음악회가 진행되여 명절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평양,사리원,함흥 등지에서 연띄우기,제기차기,줄넘기를 비롯한 민속놀이로 승부를 겨루는 아이들의 기쁨넘친 모습을 바라보며 근로자들은 후대들을 위하여,고마운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깨끗한 량심을 다 바쳐갈 애국열의로 가슴 불태웠다.
각지의 급양봉사망들은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이 좋아하는 민족음식들과 지방특산음식들이 차려진 식탁에 앉아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근로자들로 흥성이였다.
수도의 곳곳에 꾸려진 야외매대들에서도 군밤,군고구마 등의 봉사로 명절을 맞는 시민들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수도의 여러 유희장과 중앙동물원,인민야외빙상장,문수물놀이장 등에서도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는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넘쳐났다.
명절의 하루를 즐겁게 보내며 온 나라 천만인민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정신을 받들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 강국인민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할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