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을 내는 의사담당구역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건부문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치료예방사업에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더 잘 미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 보건은 우리 제도의 우월성이 인민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사회주의영상의 주요징표로 되고있다.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시책들가운데는 의사담당구역제도 있다.
의사담당구역제는 의사들이 일정한 구역의 가정세대주민들을 고정담당하고 일상적으로 건강관리를 하도록 하는 선진적인 주민건강관리제도이다.그렇게 함으로써 병을 미리 막고 일단 생긴 병은 제때에 치료하여 큰 병이 되지 않도록 한다.또한 의사들로 하여금 자기 맡은 세대들에 늘 나가서 주민들의 건강상태와 위생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과학적인 예방치료대책을 세우게 한다.
의사담당구역제는 호담당제와 직장(갱)담당제로 나눈다.모든 근로자들은 가정에서는 호담당의사로부터, 일터에서는 직장(갱)담당의사로부터 의료봉사를 받고있다.
우리는 얼마전 모란봉구역 긴마을종합진료소에 대한 취재를 통하여 의사담당구역제의 우월성에 대하여 더욱 잘 알게 되였다.
이곳 호담당과 과장 최정철동무의 말에 의하면 호담당의사들은 매주 두차례정도 담당한 인민반들에 나가 위생선전사업을 진행하여 주민들자신이 예방치료사업의 주인이 되도록 하고있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매해 3월과 9월에 자기가 맡은 주민들에 대한 상담검진을 진행하여 모든 병조들을 조기적발하고 장악된 환자들을 상급기관과의 협의밑에 치료하고있다.
한편 정상적인 가정방문을 통하여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을 비롯한 동주민들의 건강상태를 항시적으로 료해하고 제때에 해당한 대책도 세우고있다.
최근년간 이 지구 주민들속에서 질병발생률이 낮아지고 해마다 수십여명의 환자들이 완치되는 등 적지 않은 성과가 이룩된것은 바로 의사담당구역제의 덕이라고 사람들은 한결같이 이야기하고있다.
이처럼 우리 나라에서는 누구나 다 담당의사의 책임적이며 체계적인 방조밑에 일상적으로 건강보호를 받으면서 행복하고 보람찬 생활을 누려가고있다.

글 본사기자 김 충 금
사진 본사기자 정 성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