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가 정면돌파전에 진입

이 행성에 밝아온 희망찬 새해 2020년을 우리 인민은 정면돌파전이라는 장엄한 포성을 울리는것으로부터 시작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힘을 믿고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국가와 인민의 도도한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돌려세우거나 멈춰세우지 못합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정면돌파전에 관한 사상과 로선은 현정세와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정당하고도 과학적인 지침이다.
지금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라는 구호 드높이 정면돌파전에 진입한 우리 인민의 기세는 충천하다.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가장 정확한 로선과 전략전술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고 우리 국가와 인민을 승리에로 향도하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언제나 앞날을 락관하고 필승을 확신하는 우리 인민이다.
조선로동당이 그어준 진격의 화살표따라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하는 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우리 인민은 당을 따라 장구한 혁명의 길을 헤쳐오는 나날에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다.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기어이 자력부강,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 우리 인민의 억센 신념이 정면돌파사상에 담겨져있다.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제재압박을 무력화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에 진입한 우리 인민은 지금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기본정신을 심장에 새기고있으며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에 기초하여 자기 부문,자기 단위에서 관철해야 할 목표와 임무를 명확히 찾아쥐고 실천적인 대책을 강구해나가고있다.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자력부강,자력번영의 기치밑에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정면돌파전에 총매진하고있는것이 오늘의 조선의 현실이다.
비렬하고 야만적인 제재압박으로 우리 국가의 존엄을 꺾고 우리 공화국을 질식압살하려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행태는 결코 조선인민에게 통하지 않는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