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덕상체육경기대회 개막

오산덕상체육경기대회가 개막되였다.
4.25체육단,압록강체육단,대성산체육단을 비롯한 30여개의 체육단이 참가하는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축구,빙상호케이,빙상휘거,스키 등 6개 종목의 40여개 세부종목경기가 평양시,삼지연군을 비롯한 여러 시,군에서 벌어지게 된다.
개막식이 2일 빙상관에서 있었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휘동지와 내각부총리 리룡남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협회 서기장 김장산동지,관계부문 일군들,체육인들,평양시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체육성 제1부상 김정수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선수,감독들이 이번 경기대회에서 조국의 영예를 만방에 떨칠 일념안고 꾸준히 련마하여온 육체기술적 및 전술적능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새 기록,새 기준을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고 오산덕상체육경기대회 개막을 선언하였다.
이어 경기대회상징기발이 게양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대성산체육단과 평양철도국체육단사이의 남자빙상호케이경기가 있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