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장에서 만난 사람들
제12차 평양제1백화점상품전시회장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평양제1백화점상품전시회에 우리 나라의 모든 인민소비품생산단위들이 참가하여 경쟁을 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지난 3일부터 평양제1백화점에서는 제12차 평양제1백화점상품전시회가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 전시회장을 찾아오고있다.
우리는 이곳 전시회장에서 여러 사람들과 만나 전시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움을 안고사는 봉사일군

평양제1백화점 부점장 김미영동무는 이번 전시회를 앞두고 상품보장사업을 책임지고 맡아한 일군이다.
그는 평양제1백화점상품전시회에 대한 가슴뜨거운 사연을 안고있었다.
잊을수 없는 주체100(2011)년 7월 10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요일의 휴식도 삼복철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제2차 평양제1백화점상품전시회가 진행되는 평양제1백화점을 찾아주시였다.
영광의 그날 김미영동무와 이곳 봉사자들은 꿈결에도 뵙고싶던 어버이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었으며 아무때나 백화점을 돌아보시겠다는 장군님의 사랑어린 말씀도 감격의 눈물속에 받아안았다.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평양제1백화점의 일군들과 봉사자들은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해마다 전시회를 더 크고 의의깊게 진행하기 위한 사업에 서로의 힘을 합쳐왔다.
오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전시회장을 찾아와 갖가지 상품들을 고르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잊지 못할 그날의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더욱 못견디게 그립다고 김미영동무는 절절히 말하였다.

더 높은 목표를 내건 출품단체

지난 시기 평양제1백화점상품전시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체들이 많다.
오일건강음료종합공장도 그러한 단체들중의 하나이다.
이 공장일군은 이렇게 말했다.
이번에 공장에서는 인민들의 건강에 좋은 다양한 음료제품들을 전시하였다.
특히 새로 개발한 무당음료를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였는데 인민들의 평가를 받아보려고 한다.
매번 전시회에 참가하여 느끼는바이지만 전시회의 수준이 나날이 높아지고있다는것이 눈에 띄게 알린다.
앞으로 전시회를 통한 경쟁속에 우리 제품을 인민이 선호하는 명제품으로 더욱 발전시켜나갈 결심이다.

손님들의 소감

평양출장을 온 기회에 전시회장을 찾았다는 차광수신의주제1사범대학 교원은 소감을 묻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오늘 처음 평양제1백화점상품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우리의 제품으로 꽉 들어찬 평양제1백화점상품전시회장이 정말 희한하다.
이번 전시회에서 말린꽃장식품을 하나 샀는데 봉사자들의 말에 의하면 전시회에 새로 나온 제품이라고 한다.내 마음에 든다.
전시회장을 돌아보니 봉사자들과 출품자들이 구매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진취적인 모습이 참으로 인상깊었다.
모든 사업의 중심에 인민을 놓고 인민의 리익을 실현하기 위해 투쟁해나가는 우리 당의 위대성을 바로 여기 전시회장에서도 가슴뜨겁게 느끼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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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장에서 만난 사람들은 비록 많지 않아도 우리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심장에 새기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애쓰는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나날이 향상되는 우리 인민의 생활을 더 잘 알수 있었다.

글 본사기자  김 련 화
사진 본사기자  정 성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