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자연박물관

우리 나라 민족간부육성의 중심기지이며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에 자연박물관이 훌륭히 꾸려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박물관과 같이 지식의 원천들을 저장하고 보급하는 기지들을 훌륭히 꾸려놓으면 나라의 재보가 되며 세월이 흐를수록 력사가 깊은 곳으로 될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 자연박물관의 진렬형식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새롭게 개선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자연박물관을 훌륭히 꾸리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해나갈 일념안고 대학의 일군들과 교직원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 자연박물관개건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였다.
자연박물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표본을 비롯한 1만여점의 진귀한 표본들이 14개의 부문별전시구역들에 실물그대로 전시되여있다.
자연박물관은 3층으로 되여있는데 1층에는 고생물표본과 광물,암석표본들이,2층에는 식물표본들,3층에는 동물표본들이 지질시대별로,생물진화계통순차에 따라 해당 전시홀들에 전시되여있다.
1층에는 고생물전시홀과 광물홀,암석홀이 있다.
고생물전시홀에는 시생초대와 원생초대,고생대,중생대,신생대구획들이 배치되여있는데 이곳에는 우리 나라 하부고생대지층에서 알려진 첫 륙상식물화석과 중생대지층에서 알려진 조선시조새화석,신생대지층에서 알려진 꼭지이발코끼리와 털코끼리화석을 비롯하여 300여점의 화석들이 전시되여있다.
광물홀에는 광물분류체계에 따르는 해당 전시구획들에 우리 나라에서 알려진 400여점의 다양한 광물표본들이 전시되여있다.
암석홀에는 흑요암과 린회암,고령토를 비롯한 250여점의 화강암과 변성암,퇴적암표본들이 전시되여있다.
2층에는 하등식물전시홀과 고등식물전시홀,경관식물전시홀,식물보호홀,경제식물전시홀이 있는데 이곳에는 우리 나라에서 알려진 제일 큰 참다시마와 큰김,80년 자란 산삼을 비롯하여 700여점의 다양한 식물표본들이 전시되여있다.
3층에는 무척추동물홀과 어류홀,량서파충류홀,조류홀,포유류홀들이 있다.
이곳에는 우리 나라 바다에서 사는 몸질량이 40㎏ 되는 문어와 4.5t되는 거물상어,1.5t되는 고래상어,7.7㎏ 되는 천지산천어,우리 나라의 국조인 참매,106년을 산 코끼리표본을 비롯하여 5 950여점의 희귀한 동물표본들이 전시되여있다.
자연박물관의 매 전시홀들과 전시구획들에는 우리 나라의 다양한 자원들과 생물들의 생태모습을 보여주는 여러가지 다매체편집물들과 학술도판,표본명찰표들이 정연하게 갖추어져있어 참관자들이 지구력사와 생물의 진화발전과정뿐아니라 우리 나라의 다양한 자원과 그 분포,유익성,동식물들의 생태모습 등을 폭넓고 깊이있게 체득할수 있게 해준다.
뿐만아니라  전시구획마다에 해당 시기와 전시물들의 특성에 맞게 반경화가 설치되여있어 해당 전시물들을 생동하게,직관적으로 볼수 있게 하여준다.
자연박물관에는 선물표본보존연구실과 분류연구실도 있는데 이곳에서는 선물표본들에 대한 보존관리사업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진행해나가며 새로운 표본제작기술과 보존기술을 더 많이 개발도입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진행해나가고있다.
관장 리상춘동무는 자연박물관이 우리 나라의 지하자원과 동식물자원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을 주는 교육교양거점,과학연구보급기지로 개건된데 맞게 강사들의 수준을 높이고 그 운영을 실속있게 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며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박물관의 내외부관리와 설비,비품들에 대한 관리사업을 잘함으로써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교육교양과 과학연구보급활동에 적극 이바지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