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주의교양에 힘을 넣고있는 꾸바

꾸바혁명무력절인 12월 2일 꾸바인민은 《그란마》호상륙 63돐을 뜻깊게 기념하였다.
1950년대 몬까다병영에 대한 습격후 투쟁무대를 메히꼬로 옮겼던 꾸바혁명가들은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지휘하에 82명으로 구성된 원정대를 조직하여 범선 《그란마》호를 타고 메히꼬의 뚝스빤항구를 떠나 1956년 12월 2일 당시 꾸바의 오리엔떼주에 상륙하였다.바띠스따친미독재정권의 전복을 위한 무장투쟁을 목적으로 오리엔떼주에 상륙한 꾸바혁명가들은 일곱자루의 총을 가지고 씨에라 마에스뜨라산으로 들어가 유격투쟁을 위한 혁명근거지를 창설하였다.그후 꾸바혁명가들은 이곳을 거점으로 하여 혁명투쟁을 확대발전시켜나갔으며 1959년 1월 1일에는 마침내 바띠스따친미독재정권을 뒤집어엎고 혁명승리를 이룩하였다.
《그란마》호가 상륙한 날인 12월 2일을 기념하여 1961년 12월 2일 꾸바혁명무력이 창건되였다.
이처럼 뜻깊은 날에 즈음하여 싼띠아고 데 꾸바주에 있는 싼따 에피헤니아렬사릉에서는 렬사들에게 경의를 표시하는 행사가 진행되였다.행사에는 주의 책임일군들과 시내 인민들이 참가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은 꾸바혁명을 개척한 혁명가들의 투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았다.
또한 꾸바인민은 다양한 행사들을 통하여 꾸바혁명무력창건일도 기념하였다.행사참가자들은 피델 까스뜨로동지의 업적을 회고하고 경의를 표시하였으며 에스빠냐식민주의자들을 반대하는 꾸바인민의 제1차 독립전쟁을 지도한 무장투쟁개시자 까를로스 마누엘 데 쎄스뻬데스와 꾸바혁명당을 조직하여 꾸바인민을 제2차 독립전쟁에로 이끈 꾸바의 민족적영웅 호쎄 마르띠도 회고하였다.
이처럼 꾸바에서는 력사에 새겨진 기념일들을 맞으며 인민들을 애국주의로 교양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꾸바정부가 인민들에 대한 애국주의교양에 힘을 넣고있는것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반꾸바책동이 날이 갈수록 더욱 로골화되고있는것과 관련된다.미국은 저들의 코앞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꾸바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반꾸바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꾸바정부는 미국의 반꾸바책동으로부터 사회주의전취물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도를 바로 인민들에 대한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는데서 찾고있다.그것은 애국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굳게 단결된 인민의 힘앞에서는 그 어떤 비렬하고 악랄한 책동도 맥을 추지 못하기때문이다.
때문에 꾸바정부는 미국의 반꾸바책동이 악랄해지면 질수록 인민들에 대한 사상교양,애국주의교양에 더욱 힘을 넣고있다.이를 위해 꾸바정부는 력사연구와 교육을 강화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얼마전에도 꾸바주석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에 대처하기 위해 력사연구를 심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그는 꾸바력사학자들과 진행한 회의에서 오늘날의 투쟁은 사상,문화분야에서의 투쟁이며 여기에서 력사를 수호하는것은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였다.그는 력사연구를 심화시킴으로써 조국의 력사와 사변들을 외곡하려는 적들의 사상적공세를 막아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꾸바주석은 이뿐아니라 사회의 문화의식수준을 높이는데서도 력사가 노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력사학자들과 교수들이 력사연구부문을 현대화하고 많은 력사자료들을 발굴하여 사람들속에 력사를 잘 알려줄데 대해 강조하였다.
한편 꾸바주석은 아바나에 있는 교육과학종합대학 교원들과의 담화석상에서도 민족의 동일성과 문화와 관련된 력사교육을 잘할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사회망을 통하여 력사적사실자료들을 배포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특히 아이들이 력사유적을 자주 참관하고 문화를 잘 알게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또한 교원들을 잘 준비시키며 가치있는 자료들을 보급하고 그것을 활용하는 습관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앞으로 인민들에 대한 애국주의교양을 심화시켜 혁명의 전취물을 지키기 위한 꾸바정부의 노력은 계속될것이다.

본사기자  로 미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