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무력건설의 최전성기를 안아오시여

12월 30일.
이날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뜻깊은 날이다.
강력한 군력에 의거하여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불패의 위력과 승리의 신심을 백배해주는 민족사적사변들은 력사의 이날과 잇닿아있다.
하기에 온 나라 천만군민은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실록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으며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문무를 겸비하고있으며 선군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갈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훌륭히 갖춘 다재다능한 실력가형의 지도자입니다.》
민족의 대국상이후 맞이한 주체101(2012)년 새해의 첫 아침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엄한 영상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잊지 못할 그날 격정에 넘쳐 눈물을 흘리는 부대지휘관들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어버이장군님을 잃고 눈물속에 나날을 보내였을 동무들이 보고싶어 왔다고,힘을 내라고 하시며 오늘 아침 일찌기 금수산기념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새해인사를 드리는데 장군님께서 뭘 하는가,어서 105땅크사단에 가보아야 하지 않겠는가고 하시는것만 같아 그달음으로 찾아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날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실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휘관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 꼭 앞에서 걸어가시는것만 같아 장군님생각이 더 난다고,105라는 말만 들어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체취와 체온이 그대로 느껴진다고 하시면서 군인들속에서 혁명사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그들이 전군의 모범부대로서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생각으로 목메여 흐느끼는 병사들과 지휘관들앞으로 다가가시였다.
온통 눈물범벅이 된 그들의 얼굴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대장,대대정치지도원과 손을 잡고 사진을 찍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천백마디의 말에도 담을수 없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구분대지휘관들의 손을 억세게 잡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엄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부대지휘관들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시려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계승해가시려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이렇듯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대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현지시찰은 어버이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쳐 키우신 인민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선언이였다.
이런 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인민군부대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우시기 위해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언제인가 전선부대의 어느 한 장거리포병구분대를 불의에 기동시켜 포실탄사격을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훈련의 목적은 구분대의 불의기동전개와 낯선 지대에서의 포실탄사격을 판정하는것이였다.
실탄사격훈련을 통하여 나타난 결함들을 분석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모든 포병은 언제 어디에 전개하든지 명중포성만을 울릴수 있게 준비되여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의 싸움준비는 오늘 못하면 래일 하여도 되는 일이 아니라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이번 훈련이 전군에 모든 사업을 싸움준비완성을 위한데로 지향시키고 경상적인 전투동원준비를 갖추기 위한 각성의 계기가 되고 혁명적전환의 계기가 되도록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어느해인가 한겨울의 깊은 밤 강추위속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훈련을 지도하시면서도,화염이 타래치고 포성이 울부짖는 전투훈련장에서 부대,구분대들의 훈련결과를 평가하시면서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강조하시고 또 강조하신 문제가 바로 인민군대에서 훈련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문제였다.
근위부대운동과 명사수,명포수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인민군부대들의 실동훈련과 훈련경기들을 몸소 현지에서 지도해주시며 훈련에서 형식주의,고정격식화,멋따기를 없애고 따라앞서기,따라배우기,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인민군군인들의 훈련열의는 전례없이 높아졌으며 모든 군종,병종,전문병부대들이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는 최정예의 전투대오로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군력강화를 위한 현지시찰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헌신의 자욱을 따라 꽃펴난 사랑의 이야기들은 그 얼마였던가.
병사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한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그 사랑,그 믿음에 떠받들려 전군이 사상과 뜻과 정을 같이하는 동지부대,전우부대로 더욱 강화되였고 인민군군인들은 어떤 적들도 단매에 쓸어눕힐수 있는 펄펄나는 싸움군으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다.
인민군대가 조국보위뿐아니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도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위력을 높이 떨치도록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서 자랑찬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인민군군인들의 가슴마다에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애국충정의 구호를 깊이 새겨주시고 김정일애국주의를 실천으로 구현해나가는데서 인민군대가 언제나 앞장서도록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위훈을 떨쳐가는 군인들을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의 기수,본보기로 내세워주시며 기적과 용맹의 나래를 달아주신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정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열화와 같은 사랑과 믿음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조국의 수호자,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가며 우리 당의 령도를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올수 있었다.
이렇듯 주체조선의 군력을 백배,천배로 다져주시고 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있어 우리 조국은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는것이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지나온 나날을 통하여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령도자의 위대성이라는 고귀한 진리를 심장깊이 체득하였으며 대를 이어 수령복,최고사령관복을 누리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그렇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굳센 담력과 배짱,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의 존엄이 누리에 빛나고 공화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한것이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리 영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