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주의교양에 힘을 넣고있는 중국

중국이 항일전쟁력사를 통한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고있다.
얼마전 남경에서는 2019년 남경대학살피해자 국가공동추모의식이 진행되였다.추모식에는 8 000여명의 각계층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추모식에 참가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당선전부장은 연설에서 중국인민은 남경대학살피해자들을 비롯한 일본침략자들에 의해 희생된 동포들,항일전쟁승리에 공헌한 혁명렬사들과 민족적영웅들,중국인민들과 손을 잡고 일본군국주의를 반대하여 목숨을 바친 국제전사들과 친우들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평화를 귀중히 여기고 평화발전의 길로 나갈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그의 연설이 끝난 후 남경시 청소년대표들이 《평화선언》을 랑독하였으며 사회각계 인사대표들이 《평화의 종》을 울리였다.
알려진것처럼 1931년 《9.18사변》을 도발하여 만주를 강점한 일제는 1937년 7월 《로구교사건》을 조작하여 전 중국을 강점하기 위한 대규모적인 침략전쟁을 일으켰다.
중국공산당은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1937년 8월 전국의 군대와 인민을 항일구국투쟁에 총동원하기 위한 《항일구국10대강령》을 발표하고 적후에서 항일유격전쟁을 과감히 벌려 광대한 해방지구들을 창설하였으며 1944년부터 국부적인 반공격에로 넘어가 침략자들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안기였다.10여년간의 간고한 투쟁끝에 중국인민은 1945년 9월 2일 마침내 항일전쟁의 승리를 이룩하였다.항일전쟁승리는 근대력사에서 중국인민이 처음으로 외래침략자들을 쳐물리치고 이룩한 승리로서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식민지노예화를 끝장내고 나라와 민족의 새 시대를 열어놓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2014년 2월 27일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12기 제7차회의에서는 일본이 항복서에 서명한 다음날인 9월 3일을 중국인민항일전쟁승리기념일로 정하며 12월 13일을 남경대학살피해자 국가공동추모의 날로 제정하기로 결정하였다.
해마다 이날이 오면 중국당과 정부는 여러 행사들을 통하여 사람들이 항일전쟁의 력사를 잊지 않고 애국심을 간직하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최근년간 중국에서는 인민들에 대한 애국주의교양을 심화시키고있다.특히 광범한 청소년들속에서 애국주의교양을 생동하고 깊이있게 진행하여 그들의 마음속에 애국주의가 깊이 뿌리내리게 하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지난 4월 30일 습근평주석이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된 5.4운동 100돐기념대회에서 새시대 중국청년들의 사명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5.4운동이후의 지난 100년은 청년들이 세대를 이어 승전가를 높이 부르며 투쟁하고 전진하여온 100년이였다고 말하였다.새시대 청년들의 사명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인민들과 함께 《두개 백년》목표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하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나라와 민족의 미래이며 사회의 힘있는 력량인 청년들이 당과 인민,민족과 시대가 부여한 믿음을 깊이 간직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며 한생을 바쳐 애국주의감정을 발휘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이 최근 《새시대 애국주의교육실시요강》을 인쇄배포하였다.
요강은 새시대 애국주의교양의 8가지 기본내용을 규정하고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교양을 진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들을 제시하였다.요강은 특히 청소년들속에서 학교와 조직,실천활동을 통한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할것을 요구하였으며 출판선전과 문화예술,선진인물과 전형,각종 행사와 활동 등을 통해 강한 사회적분위기를 세울데 대해 밝혔다.
요강이 발표된것과 관련하여 신화통신은 애국주의는 중화민족의 가장 중요한 정신적재부이며 민족적독립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강력한 정신적동력이라고 하면서 새시대 애국주의의 위대한 힘을 불러일으킬것을 호소하였다.
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기 위한 중국정부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

본사기자  신 영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