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 기념전시회 중국에서 진행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 기념전시회가 18일부터 24일까지의 기간에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우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성과를 보여주는 도서,사진,우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중국 문화 및 관광부,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외교부,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국가도서관 인사들,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등이 전시회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장욱 중국 문화 및 관광부 부부장은 두 나라 선대수령들에 의해 중조친선의 튼튼한 기초가 다져졌다고 하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위원장동지사이의 5차례의 상봉은 중조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치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계승하여 전면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변함없는 립장이라고 하면서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한 공동인식에 맞게 문화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조를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갈 립장을 표명하였다.
지재룡특명전권대사는 지난 70년간 조중 두 당,두 나라 인민은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빛내이는 려정에서 위대한 친선의 력사를 수놓아왔다,조중친선의 훌륭한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며 친선협조관계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려는것은 조선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과 더불어 중국동지들과 공동으로 노력하여 조중친선협조관계의 새 력사를 빛내여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