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지구의 온천들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에 의해 평안남도 양덕군에 온천문화휴양지건설이 힘있게 추진되여 완공을 앞두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조건을 잘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양덕군은 우리 나라 동서부철도의 중간지점으로 4개 도에 경계를 두고 수많은 군과 리들을 이웃하고있고 평양-원산고속도로도 가까이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경치도 아름답다.
양덕군안의 온천들은 류황성분이 많고 라돈이 극히 적은 고온천으로서 용출량이 대단히 많다.
이곳 온천수성분을 분석해본데 의하면 오염성평가지표인 암모니움과 아질산,질산이온들과 병원성미생물이 전혀 없어 오염되지 않은 온천이라는것이 최근의 분석자료이다.
양덕지구에는 석탕온천과 양덕온천이 있다.
우리 선조들이 수백년전부터 리용하여온 석탕온천만 보더라도 온천이 돌틈에서 샘솟는다고 하여 《돌탕》이라고 하였고 그후 《석탕》이라는 말을 쓰게 되면서 석탕온천으로 불리웠다.
지난 시기 이 지방 사람들은 일정한 형태의 욕조를 만들고 온천으로 병을 치료하였는데 특히 피부병치료에 널리 써왔다고 한다.
양덕온천에는 소탕지와 대탕지라고 부르는 2개의 용출지역이 있다.
양덕온천도 옛날부터 리용되여왔으며 특히 앞을 못보는 사람들이 많이 리용하여왔다고 하여 《소경탕》이라고 불리웠다.
양덕지구의 온천들은 만성습진,건선 및 태선,각종 관절염,외상 및 수술후유증,신경통,만성위염,비만,당뇨병 등에 효과가 있다.
온천문화휴양지건설이 완공을 앞둔 지금 이곳 양덕군안의 온천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더욱 커가고있다.
머지 않아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이 완공되면 우리 인민은 건강증진에 좋은 온천욕을 마음껏 하게 될것이며 말도 타고 스키도 타면서 체육문화생활을 즐기게 될것이다.
우리 나라를 찾는 외국의 관광객들도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오면 조선관광의 진미를 한껏 맛볼것이며 일생 잊을수 없는 추억을 간직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