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적현판 로씨야에서 제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적현판이 로씨야 하바롭스크변강 로병회관에 모셔졌다.
사적현판에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께서 2001년 8월 17일 하바롭스크변강 로병회관을 다녀가시였다.》라는 글이 조문과 로문으로 새겨져있다.
현판제막식이 22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 하바롭스크변강정부와 립법회의,하바롭스크시행정부,외무성 하바롭스크주재 대표부,사회단체,기관의 인사들,로병들,출판보도관계자들 그리고 하바롭스크주재 우리 나라 부총령사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사적현판이 제막되고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축하연설에 이어 공연이 있었다.
하바롭스크변강 립법회의 사회정책문제상설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일령도자께서 다녀가신 회관에 그이의 사적현판을 모시는 행사가 진행된데 대하여 감격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것은 로조친선관계발전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새 세대들이 로조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잘 알고 계승해나가도록 하는것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공고발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하다,이런 의미에서도 오늘의 행사가 가지는 의의는 참으로 크다고 강조하였다.
하바롭스크변강 장관 고문은 김정일령도자의 2001년 하바롭스크시방문은 력사적인 사변이였다,이번에 제막된 사적현판은 로조친선의 력사에 길이 빛날 또 하나의 기념비이다,로씨야인민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언제나 형제적이고도 친선적인 인민으로 남아있을것이다고 말하였다.
하바롭스크변강 로병회관 관장은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오늘은 우리 회관에 있어서 정말로 뜻깊은 날이다.
로병들도 이 기쁨을 함께 나누며 그날의 감격을 돌이켜보고있다.
김정일령도자는 인간적인 면에서도 매우 훌륭한분이시였다.
그이께서는 로씨야인사들과도 두터운 친분관계를 맺고계시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와 조선인민에게 행복이 있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