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사랑의 자욱은 류경김치공장에도
수도 평양의 곳곳에는 사람들이 즐겨찾는 김치를 봉사해주는 매대가 있다.
민족의 향취가 물씬 풍겨오고 감미로운 체험과 생활의 단면을 줄줄이 떠올리는 우리 민족의 전통음식인 김치,
되새길수록 우리 인민들에게 더욱 맛좋은 김치를 공업적인 방법으로 생산하여 안겨주시려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부문과 단위들을 추켜세우고 생산을 늘이는데 큰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생활상혜택이 더 많이 차례지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주체105(2016)년 6월 어느날
종업원들도 아직 출근하지 않은 이른아침
우리 인민들에게 공업적방법으로 만든 맛좋은 김치를 안겨주는 문제를 얼마나 중시하시였으면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이른아침에 공장을 찾으시였으랴 하는 생각에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억제할수 없었다.
훌륭히 건설된 생산건물을 만족속에 바라보신
돌이켜보면 우리 나라에서 김치생산의 공업화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뜨거운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녀성들을 가정일의 무거운 부담에서 해방시켜주시려 여러 협의회와 확대회의에서 김치생산의 공업화가 가지는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시고 그를 위한 은정어린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공업적방법으로 만든 맛좋은 김치를 먹이시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도교외에 생산능력이 큰 종합적인 남새가공공장을 건설할것을 발기하시고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환히 밝혀주시였다.
김치생산의 공업화를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헌신과 로고를 격정속에 돌이켜보는 일군들에게
그러시면서
일군들은
예로부터 류경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온 평양,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만든 김치가 세상에 소문난 음식으로 되게 함으로써 우리 인민이 음식문화에서도 자랑떨치게 하시려 마음쓰시는
일군들이 절세위인의 뜨거운 인민사랑의 세계에 격정을 금치 못해하는데
공장일군은 통김치,백김치,양배추말이김치,깍두기,석박김치,동치미를 비롯하여 공장에서 생산하는 김치에 대해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공장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또다시 격정의 파도가 일렁이였다.
공업적방법으로 김치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그만한 종류의 김치면 상당하다고 생각했던 그들인지라 알뜰한 주부들이 품들여 만드는 총각김치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였던것이다.
그런데
통김치생산공정의 초절임탕크의 비좁은 구간도 일일이 밟아보시고 김치발효실에 들리시여 생산공정의 불합리한 개소를 즉석에서 꿰뚫어보시고 해결대책을 세워주신
그러시고는 기계로 김치를 대량 생산한다고 해서 김치의 맛을 떨구면 안된다고,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김치가 가정들에서 담그어먹는 김치보다 맛이 좋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장에서는 질을 높이기 위한 문제를 가지고 투쟁하여야 한다고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
자자구구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넘쳐나는
인민들에게 맛좋은 김치를 공업적인 방법으로 생산하여 안겨주시려 바치신
공장의 개작공사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신
정녕 류경김치공장은
오늘도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본사기자 문 설 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