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높이 안겨주신 평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실력으로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공헌하는 일군들을 사회적으로 존경하고 내세우며 높이 평가해주도록 하여야 합니다.》
주체99(2010)년 1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이 건설한 양어장을 돌아보시였다.
양어장전망대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양어장이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고,이 일대가 천지개벽되였다고,우리 나라에 선군시대와 더불어 길이 전할 또 하나의 선경이 펼쳐졌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이곳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많은 일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곳 책임일군을 의미깊은 시선으로 바라보시며 박사의 학위를 받을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이 동무는 지난 기간 자신께서 의도하는 문제를 실현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으며 좋은 일을 많이 하였다고,특히 양어를 발전시키는데서 많은 공로를 세웠다고,우리가 강성대국을 일떠세우자면 이런 애국자가 많아야 한다고 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너무도 감격하여 한동안 어쩔바를 모르고 서있던 책임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 자기는 대학도 나오지 못하였는데 어떻게 박사가 되겠는가고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꼭 대학을 나와야만 박사가 되는것은 아니라고,실천속에서 꾸준히 배우고 풍부한 경험을 쌓으면 누구나 박사로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어떤 의미에서는 실천투쟁속에서 체득한 지식이 더 공고하고 실용성이 있다는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그의 등을 가볍게 두드려주시며 동무는 박사자격이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사실 그는 양어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도 없었던 사람이였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신다는것을 알고 그는 양어에 대한 세계적인 추세와 발전동향,과학기술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연구하고 그에 기초하여 우리 나라의 양어를 우리의 실정에 맞게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여왔다.
당정책관철의 기수인 일군으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자기를 애국자로,박사로 불러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이 어려와 그는 소리없이 어깨를 들먹이였다.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가슴에 새기고 나라의 양어발전을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본사기자  리 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