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교육발전을 위하여 베푸시는 뜨거운 은정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필것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입니다.》
지난 9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였다.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한자리에 모신 무한한 행복감에 젖어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
그 뜻깊은 사진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이역땅에서 살고있는 해외동포들을 아끼고 내세워주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돌려주시는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으로 솟구쳐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예로부터 해외교포들은 민족이라는 대하에서 휘뿌려진 작은 물방울로 비유되였고 그들의 력사는 례외없이 수난의 력사로 알려져왔다.
하지만 우리 재일동포들은 대를 이어 보살펴주는 위대한 사랑의 손길이 있어 몸은 비록 이역땅에 있어도 조선사람이라는 긍지를 안고 보람있는 삶을 누려가고있다.
민족교육사업은 총련의 존망과 애국위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이며 천하지대본이라고 하시며 총련의 미래를 담보하는 민족교육발전을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는
올해에도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어버이의 손길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또다시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에는 이역땅에서 살고있는 동포자녀들이 어머니조국을 받드는 민족의 장한 아들딸들로 억세게 자라나기를 바라시는 절세위인의 다심한 사랑과 뜨거운 진정이 어리여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과 미래를 다 맡아안아 보살펴주시는 절세위인의 위대한 손길은 자랑높은 조선대학교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오늘도 총련 조선대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와 따뜻한 보살피심속에서 지난 수십년간 민족교육의 최고전당으로 이름떨쳐온 총련 조선대학교가 창립 60돐을 맞이할 때 몸소 교직원,학생들에게 축하문을 보내주신
어찌 이뿐이랴.총련의 강화발전과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온 대학의 졸업생들,학부형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재일동포들을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꿋꿋이 걸으며 오로지 민족교육과 총련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분투하고있는 미더운 애국자들로 내세워주신 크나큰 믿음에 접하고 조선대학교의 교직원들과 학생들만이 아닌 재일동포모두가 감격의 눈물을 흘리였다.
세계에 유일무이한 해외교포대학인 조선대학교는 진정 우리 조국과 민족의 크나큰 자랑이고 긍지이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귀중한 재부이라고,나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주체적민족교육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총련민족교육의 화원을 가꾸는 원예사,밑거름이 되여 조선대학교의 창립과 강화발전에 적극 이바지한 대학의 전체 교직원들과 총련일군들,재일동포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하시며 현시기 조선대학교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과 민족교육발전을 위해 대학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서도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신
슬하에 둔 자식보다 멀리 있는 자식을 더 생각하시는
진정
오늘도 총련의 민족교육발전을 위해,동포사회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베풀어주고계시는 절세위인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애국위업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고있다.
본사기자 윤 정 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