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미꾸라지료리경연 진행

전국미꾸라지료리경연이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평양면옥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음식들을 적극 장려하고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각지에서 맛좋고 영양가와 약리적효능이 높아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이 건강증진과 식생활에 널리 리용해온 미꾸라지로 료리봉사를 잘하고있다.
추어탕을 비롯한 미꾸라지료리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가는 속에 인민봉사지도국과 성,중앙기관 봉사부문,평양시와 각 도급양봉사부문의 40여개 단위가 참가한 이번 경연은 료리전시,기술경연,시범출연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료리전시에는 미꾸라지완자찜,미꾸라지랭묵,미꾸라지약호박찜,미꾸라지인삼보양찜 등 400여점의 미꾸라지료리들이 출품되여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기술경연참가자들은 전통적인 가공방법과 봉사활동과정에 련마한 세련된 솜씨로 추어탕과 여러가지 미꾸라지료리들을 제정된 시간에 훌륭히 만들어 내놓았다.
창광봉사관리국,평천구역종합식당,서성구역종합식당,개성시사회급양관리소 료리사들의 시범출연은 경연을 더욱 이채롭게 하였다.
경연에서는 우수하게 평가된 단체와 료리사들에게 상장과 메달,증서가 수여되고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