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관광의 오늘과 래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 관광사업을 적극 발전시켜나갈것이며 우리 나라를 찾아오는 다른 나라의 관광객들을 친절히 맞이하고 따뜻이 환대해줄것입니다.》
최근시기 조선에 대한 관광인기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본사기자는 김춘희 국가관광총국 국장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최근시기 우리 나라에 대한 관광인기가 높아가고있는데  그에 대하여 알고싶다.
국장;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원산지구와 칠보산지구를 비롯한 나라의 여러곳에 관광지구를 잘 꾸리고 관광을 활발히 벌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이후 우리의 관광업분야에서는 커다란 발전이 이룩되였다.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를 내온데 맞게 원산지구에 세계적인 마식령스키장을  일떠세웠고 비행장이 꾸려졌으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중심으로 하는 관광지개발사업이 벌어지고있다.
평양시는 물론 양덕온천관광지구,신의주 등 각 지방들에서 자기 특성에 맞는 관광지들과 관광명소들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평양국제비행장이 훌륭히 개건되였을뿐아니라 항로를 다각화하고 하부구조를 개선하며 수속절차를 간소화하여 관광발전에 유리한 조건과 가능성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도 진척되고있다.
관광객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일정들을 조직하여 그들의 관광의욕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에서도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유람 및 참관관광으로부터 비행기애호가관광,마라손관광,파도타기관광,증기기관차관광,자전거관광,조선말배우기관광 등 다양한 주제의 전문관광일정들이 개발되여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유구한 력사와 아름다운 자연경치,세계에 자랑할만 한 대기념비적창조물들도 나라의 관광업발전을 추동하는 커다란 밑천으로 되고있다.
특히 언급해야 할것은 조선반도에 흐르던 긴장과 대결의 흐름을 평화의 흐름으로 바꾸어 세계를 격동시킨 북남수뇌상봉들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의 채택,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중화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 조미수뇌회담 등을 계기로 조선관광에 대한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는 사실이다.
전례없이 많은 외국관광객들이 조선에 찾아오고 평양과 개성,묘향산지구에 대한 관광인기가 높다.
기자;올해 관광실태는 어떠한가.
국장;올해에도 우리의 관광업은 계속 상승추이를 보이고있다.
지난 시기 관광비계절에는 입국관광객수가 적었으나 올해에는 3월초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특히 여러 행사를 계기로 많은 관광객들이 들어왔다.2019년 설맞이축하무대와 제30차 만경대상국제마라손경기대회,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를 계기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왔다.
국제관광뿐아니라 국내관광도 최근시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있으며 해마다 그 수가 증가하여 수백만명을 헤아리고있다.
기자;앞으로의 관광업발전을  위하여 힘을 넣고있는 사업들은  어떤것들인가.
국장;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양덕온천관광지구 등 국가의 투자로 새로운 관광지구들이 꾸려지고있으며 지방마다 자기 특색에 맞는 숙박시설들을 단계별로 개건현대화하는 등 관광하부구조개선에 힘을 넣고있다.
 관광객들의 각이한 기호에 맞게 새로운 관광상품들을 더 많이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벌리고있다.
관광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관광인재양성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미전에 관광전문가들을 양성하는 고등교육기관인 평양관광대학이 세워졌고 최근에는 각 도에 관광전문가양성교육체계가 세워져 많은 관광전문가들을 키워내고있으며 나라의 관광업을 학술적으로 체계화하고 과학적으로 발전시켜나가고있다.
우리는 관광안내봉사를 더욱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관광객들에게 최대의 봉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