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전국 술 및 기초식품전시회 개막

제9차 전국 술 및 기초식품전시회가 평양역전백화점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각지 식료품생산단위들에서 내놓은 1만 6 000여점의 술 및 기초식품이 전시되였다.
전시회기간 기초식품생산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에 대한 강습도 있게 된다.
개막식이 25일에 있었다.
관계부문,출품단위 일군들,생산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지방공업상 조영철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과학기술과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전국의 식료품생산단위들에서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고 식료품생산을 늘여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참가자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우수한 성과와 경험을 서로 나누고 식료품들의 질을 개선하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강계기초식품공장,대성천종합식료공장,라진음료공장,말린쌀밥공장 등에서 내놓은 각종 술,막걸리,맥주들과 독특한 맛과 향기를 내면서도 민족의 우수한 전통을 잘 살린 갖가지 된장,간장을 비롯한 기초식품들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시회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