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보아주신 장맛

주체51(1962)년 6월 창성군을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느 한 농촌상점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상품의 값이며 상품이 잘 팔리는가를 알아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문득 창성에서 간장,된장이 생산되는가고 물으시였다.
생산된다고 말씀드리는 판매원에게 그럼 좀 보자고 하시며 친히 된장 한숟가락을 떠서 찬찬히 들여다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기에는 빛이 좋은데 오늘저녁에 1㎏ 사다가 끓여서 맛을 보고 평가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상점의 된장을 사다가 맛을 보아주시고 그 맛이 괜찮은데 대하여 만족해하시였다.
장맛이 어떤가를 더 확증하시기 위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날 한 농장원의 집을 찾으시였다.장을 사다먹는 농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시려는것이였다.
주인과 살림살이형편을 놓고 담화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 간장,된장이 단가,여기 장이 달지 않으니까 삭주에 가서 사다먹지는 않는가고 물으시였다.
집주인이 창성에서 만드는 간장,된장이 달기때문에 여기의것을 사다먹는다고 말씀올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제야 마음을 놓으시였다.
우리 인민들을 더 잘 먹이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은 이렇듯 농촌상점의 장맛에도 어리여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