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풍족하게 하시려

조국의 북변 경성군에 대규모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이 훌륭히 일떠서고있다.
착공의 첫 삽을 박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방대한 면적에 거창한 온실바다가 펼쳐지고 온실농장지구의 현대적인 살림집건설,문화후생시설건설,양묘장건설이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진행되고있다.
시간이 다르게 전변되여가고있는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건설장을 가슴뿌듯이 바라볼수록 북부지대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하여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헌신의 로고가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하루빨리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생활을 높여 일편단심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습니다.》
우리의 눈앞에 지난 10월 훌륭히 건설되고있는 중평남새온실농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먼지만 흩날리던 곳에 수십정보의 현대적인 남새온실과 년간 2 000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하는 양묘장이 일떠서고 온실농장과 양묘장의 종업원들이 살게 될 수백세대의 소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학교,유치원,탁아소,병원,각종 편의봉사시설들이 즐비하게 들어선 모습은 볼수록 희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망대에 오르시여 건설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것이 바로 이런것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북부지대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일수 있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그토록 만족해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앞에는 한해전의 일들이 떠올랐다.
지난해 7월 어느날 함경북도사업을 정력적으로 현지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규모의 남새온실농장을 꾸리실 구상을 안으시고 몸소 현지에 나가시여 부지를 직접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여기에 100정보의 남새온실농장을 건설하면 멋있을것이라고,이만한 온실면적이면 도내인민들의 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킬수 있을것이라고,이렇게 인민을 위한 보람있는 일을 하나하나 찾아할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면서 현대적인 남새온실농장건설을 인민군대에 맡겨주시였다.
그로부터 한달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년중 제일 무더운 때 온실농장건설준비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기 위하여 또다시 이곳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온실과 양묘장건설을 빠른 기간안에 끝내고 이 일대를 황금의 땅으로 전변시킴으로써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실천으로 증명되고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건설자들에게 크나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매주,매월 실태를 보고받으시며 중평남새온실농장건설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주시고도 이렇듯 머나먼 북변땅을 또다시 찾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시울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날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는 남새생산과 관련된 문제였다.
수경온실과 토양온실들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반궁륭식2중박막온실은 추운 겨울에도 연료를 소비하지 않고 남새생산을 계속할수 있는 실리에 맞는 온실이라고 하시면서 수경재배와 토양재배를 배합한 반궁륭식2중박막온실을 많이 건설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품들여 건설하고있는 이 농장이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는데서 기수가 되고 불씨가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세계적인 농업과학기술발전추세와 온실남새부문 선진과학기술자료들을 깊이 연구하고 우리 실정에 맞게 적극 도입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농장의 경영관리를 짜고들어 인민들의 식생활향상과 직결된 집약화된 남새생산기지로서의 생활력이 생산성과로 나타나야 한다고 하시면서 선진적인 남새재배기술과 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수확고를 높이고 생산을 활성화함으로써 함경북도인민들이 꼭 농장덕을 단단히 보게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실 때 일군들모두의 가슴은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남새작물의 가지수를 다양화하고 영양가와 생산성이 높은 우수한 품종을 선택하여 도입하며 남새종자를 개량하고 육종하는 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온실들사이의 공지를 한평도 묵이지 말고 여러가지 남새와 알곡작물을 심어 토지리용률을 최대로 높일데 대한 문제,농업지도기관들에서 비료와 농약을 비롯한 영농물자를 보장하는 체계를 세울데 대한 문제 등 온실남새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날 지금 건설하고있는 중평남새온실농장은 온실건설에서 하나의 혁명,본보기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 각 도들에 이와 같은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하나씩 건설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갖가지 신선한 남새를 공급하는것은 자신께서 오래전부터 꼭 하고싶었던 일이라고,전국적범위에서 온실농장을 현대적으로 실리에 맞게 건설하는 사업을 계속 다그쳐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향상시켜나가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정녕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를 우리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머지않아 대규모온실농장이 번듯하게 일떠서 함경북도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어찌 함경북도뿐이랴.
인민을 위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헌신의 로고속에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현대적인 남새온실들이 일떠서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할것이니 정녕 숭고한 인민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최고령도자동지의 품속에 안겨사는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본사기자  최 성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