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의 거리에 넘치는 군밤,군고구마향기에도

지금 시내의 곳곳에 이채로운 풍경이 펼쳐졌다.
구수한 냄새가 풍기는 매대앞에 모여서서 군밤과 군고구마를 받아들고 기뻐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 생활의 멋을 돋구는 하나의 풍경으로 되고있다.
거리마다 차넘치는 군밤,군고구마향기에 이끌려 매대앞을 선뜻 지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대할 때면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세계가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끝없이 사랑하시였으며 언제나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시였습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은 수도시민들이 즐겨찾는 군밤,군고구마매대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주체86(1997)년 1월 어느날 인민들에 대한 상업봉사활동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수령님께서는 오래전에 평양시안의 봉사망들에서 밤과 고구마를 구워 팔아줄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는데 우리 일군들이 아직 수령님의 교시를 관철하지 못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 나라에는 밤나무가 많은것만큼 가을에 밤을 따서 보관하였다가 겨울철에 평양시에 가져다 구워서 팔아주면 시민들도 좋아하고 도시풍경도 좋을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다.
그때 평양시안의 봉사망들에서는 밤과 고구마를 구워 인민들에게 팔아주기 위한 사업이 잘되지 않고있었는데 그 주되는 요인의 하나가 일부 단위들에서 질좋은 밤을 골라 대량수출하는데 있었던것이다.
이러한 실태를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밤을 수출하는것을 금지할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우리 인민들의 생활을 더욱 풍만하고 윤택하게 해주시려 끝없는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꽃피워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에 의하여 밤수출금지와 같은 《특별조치》가 취해지게 되였다.
평양시의 곳곳에서 밤과 고구마를 구워 팔아주어야 한다고,시민들이 군밤,군고구마를 즐겨먹는 모습이 평양의 풍경이라고 하시며 민족의 향취 흘러넘치는 군밤,군고구마매대를 내오도록 해주신 위대한 장군님.
언제인가 여러 구역에 있는 매대들에서 시민들이 사먹는 군밤을 가져오도록 하시고 손수 한알한알 쪼개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상한 밤알들을 두고 가슴아파하시면서 인민들에게 상하지 않고 생신한 군밤과 군고구마를 팔아줄데 대하여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거리들에 고구마나 밤을 구워 파는것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고,아무리 사회가 발전하여도 이런 풍경은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밤과 고구마수송과 봉사에 필요한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다.
정녕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온갖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다심하신 어버이사랑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오늘도 수도의 거리마다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을 전하며 군밤,군고구마향기가 한껏 풍기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