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으로 일떠선 공장,기업소들을 찾으실 때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중요하게 강조하시는 문제가 있다.그것이 설비와 자재의 국산화문제이다.
설비와 자재의 국산화를 실현한 단위들을 찾으실 때면 그리도 기뻐하시며 일군들과 로동계급을 높이 평가하시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원동력입니다.》
주체105(2016)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 새로 꾸려진 가방천생산공정을 돌아보시였다.
한 일군이 이번에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평양방직기계공장의 일군들과 교원,연구사,로동계급이 지혜와 힘을 합쳐 유연창대직기와 고온고압로라염색기 등 100% 우리가 만든 설비들을 가지고 가방천생산공정을 꾸려놓은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가방천생산공정에 차려놓은 설비들이 수입설비들처럼 번쩍거리지는 않아도 우리가 자체로 만든것이기때문에 더없이 귀하고 소중하다고 하시면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 가방천생산공정을 꾸리면서 설비들의 국산화를 실현하여 수입병에 걸린 사람들이 정신을 번쩍 차리게 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렇게 우리의 힘과 기술로 가방천생산공정을 꾸려놓으니 얼마나 좋은가고,우리 나라에 가방천을 대량생산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고 하시며 이것은 원자탄을 터뜨린것과 같은 커다란 성과이라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과 학생들이 리용할 가방천생산공정을 우리 식으로 꾸려놓은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값높이 평가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에 일군들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되살아나 눈시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몇해전 12월 한겨울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공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금 거리를 지나다니면서 보면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이 질도 좋지 못한 다른 나라의 배낭식가방을 메고다니고있다고 하시면서 공장에 현대적인 가방천생산공정을 새로 꾸릴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학생들이 메고다니는 가방도 유심히 살펴보시며 조국의 미래인 그들에게 우리가 만든 질좋은 가방을 안겨주실 구상을 무르익혀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공장에서는 학생용가방을 비롯하여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가방을 만드는데 쓰이는 천생산공정을 자체의 힘으로 훌륭하게 꾸려놓았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국산화의 기치,자력갱생의 기치를 들었다고,자신께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을 현지지도하면서 우리의 힘과 기술로 설비,자재의 국산화를 실현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는데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받아물었다고 하시면서 공장에서 거둔 성과를 두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불현듯 일군들의 눈앞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우리 식 현대화의 본보기공장으로 전변된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 떠올랐다.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로동계급은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현대화하면서 설비의 국산화비중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였다.
특히 3명의 로동자가 조종하는 콩신젖생산설비들은 100% 자체로 만든것으로서 종업원들은 그곳을 두고 《국산화직장》이라고 불렀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돌아보시며 그에 대한 보고를 기쁨속에 들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콩신젖생산설비들을 모두 우리자체로 만들었기때문에 종업원들이 여기를 《국산화직장》이라고 한다는데 그 말을 들으니 기분이 좋다고 하시며 공장에서 거둔 성과를 온 나라에 일반화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때만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언제인가 평양곡산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온 나라에 국산화를 중핵으로 하는 우리 식 현대화의 불바람이 세차게 불어치는 속에서 평양곡산공장이 내놓고 자랑할만 한 공장으로 보란듯이 전변되였다고 하시면서 이 공장은 주체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공장,자력자강의 창조대전에서 본보기로 내세울만 한 공장,현대화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교과서적인 공장이라고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몇해전 천지윤활유공장을 돌아보실 때에는 자기것에 대한 애착을 가지게 하는 이 공장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크게 소개선전하여 모두가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고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아래 국산화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온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일군들은 우리의 힘,우리의 기술,우리의 자재로 우리의것을 더 많이 만들어낼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정녕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자립경제의 토대는 나날이 더욱 강화되고있다.
본사기자 한 철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