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활동을 활발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의 주체적애국력량을 확대강화하기 위하여 동포되찾기운동에 전조직적인 힘을 넣으며 이 운동을 다양한 민족문화운동과 대중체육활동,권리옹호운동,봉사복지활동과 밀착시켜나감으로써 동포들자신이 주인이 되고 그들의 힘에 의하여 추진되는 위력한 운동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총련 도꾜도청상회가 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이곳 청상회에서 조직하는 체육활동들은 민족교육사업과 장애자동포들의 생활상편의보장,민족적뉴대를 강화하여 동포사회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는데 적극 기여하고있다.
이곳 청상회의 주최로 해마다 수많은 체육애호가들의 관심속에 골프경기가 진행되고있는것을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올해에도 이곳 청상회에서는 경기를 의의있게 진행하기 위한 준비사업에 힘을 넣었다.실행위원들은 경기에 필요한 기자재를 마련하기 위해 뛰고 또 뛰였고 동포들이 살고있는 여러 지역에 나가 경기와 관련한 소식도 널리 소개하였다.경기를 더욱 이채롭고 흥성이게 하고 동포들의 가슴속에 민족의 넋을 심어주기 위한 예술공연준비사업에도 응당한 관심을 돌렸다.
이런 노력끝에 진행된 경기는 동포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게 되였다.경기는 종합부문,녀성부문,고령자부문으로 나뉘여 각각 개인전방식으로 진행되였다.운동장은 각 지방에서 온 수백명의 동포들로 흥성거렸으며 선수들과 관람자들의 열의는 대단하였다.도꾜조선가무단의 민족성이 차넘치는 공연은 경기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경기가 끝난 후 동포들속에서는 《참으로 즐겁고 의의깊은 하루였다.》,《동포들이 함께 모여 들끓으니 정말 힘이 났다.》,《동포사회의 밝은 미래를 단결로 안아오자.》 등의 목소리들이 끝없이 울려나왔다.
민족적긍지와 자부심,희열에 넘친 동포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곳 청상회일군들은 앞으로도 동포사회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고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는 다양한 체육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