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기관들에서 현장의료봉사활동 활발히 진행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현장의료봉사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당의 보건정책을 헌신적복무정신으로 받들어갈 일념안고 중앙과 지방의 치료예방기관 의료일군들은 대건설전투장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중요공장,기업소들에 나가 집중적인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삼지연군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 치료초소를 전개한 수도의 각급 병원 의료일군들이 현장의료봉사활동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다.
돌격대원들의 건강을 정성다해 돌봐주고 함께 일도 하며 작업의 쉴참에 위생선전사업도 실효성있게 진행하면서 매일 담당한 단위들에 대한 왕진을 여러차례나 하는 이들의 적극적인 치료활동은 건설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평양의학대학병원 의료일군들은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생산자들과 숨결을 같이하며 치료예방사업에 정성을 다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 나간 평양산원과 고려의학종합병원,보건성 피부병예방원의 의사,간호원들도 검진 및 치료사업을 적극 벌림으로써 녀성근로자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였다.
지난 10월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들에 나간 김만유병원과 류경안과종합병원,평양안과병원의 의료일군들은 검병검진사업을 진행하는것과 함께 탄부들에게 성의있는 지원물자도 안겨주었다.
보건성 치과종합병원,류경치과병원의 의사,보철사들은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과 검덕광업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현장치료대활동을 적극 벌리였으며 옥류아동병원의 의료일군들도 평양곡산공장,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등에서 치료예방사업에 온갖 지성을 다하였다.
각 도,시,군인민병원의 의료일군들도 중요대상건설장들과 수많은 공장,기업소,농장에서 적극적인 의료봉사활동으로 근로자들을 고무하였다.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실천적성과로 빛내여가는 각지 의료일군들의 뜨거운 정성은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벌리는 일터마다에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