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차 예술인체육대회 진행

제50차 예술인체육대회가 8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영화부문,무대부문,교육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축구,배구,태권도,씨름,체육유희오락 등의 경기들이 벌어졌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광호동지와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인범동지,관계부문,문화예술부문 일군들,창작가,예술인,교원,학생들이 경기를 보았다.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펼쳐진 대중률동체조와 힘있고 기백있는 건강태권도는 체육대회의 분위기를 한껏 돋구어주었다.
선수들은 경기마다에서 당의 대중체육방침을 높이 받들고 예술창조의 나날에 꾸준히 련마하여온 체육기술과 집단주의정신,고상한 경기도덕품성을 발휘하였다.
영화부문팀과 교육부문팀사이의 축구경기가 치렬한 공방전속에 진행되였다.
재치있는 공빼앗기와 빼몰기,대담한 차넣기 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장면들이 펼쳐질 때마다 경기장은 응원열기로 달아올랐다.
자기 팀의 전술적의도를 잘 살리면서 강한 쳐넣기와 각이한 위치에서의 타격 등을 펼쳐보인 무대부문팀과 영화부문팀사이의 녀자배구경기도 관중들의 인기를 끌었다.
체육대회에서는 무대부문이 종합 1등을 쟁취하였다.
제50차 예술인체육대회는 문학예술혁명의 장엄한 포성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적극 고무추동한 전세대 예술인들처럼 만리마시대의 숨결이 맥박치는 명작창작으로 당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나갈 창작가,예술인들의 혁명열,투쟁열을 더욱 북돋아주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