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

주체87(1998)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소한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북방의 어느 한 지방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눈보라가 어찌나 사나왔던지 도저히 앞을 분간할수가 없어 승용차들이 전진하기 힘들어하자 일군들은 긴장감을 금할수 없었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상상을 초월하는 강행군길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는 언제나 승리에 대한 굳은 확신을 가지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용감하게 맞받아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최후에 웃는자가 승리자이라고,누가 최후에 웃는가를 보자,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다,이것이 우리 당의 신념이며 의지이라고,우리는 신심과 락관에 넘쳐 최후승리를 향하여 돌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에 대한 확신,부강번영할 조국의 앞날에 대한 락관이 뜨겁게 맥박치는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장군님따라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