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에 흐르는 신선한 공기에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입니다.》
주체105(2016)년 삼복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몸소 비를 맞으시며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시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공장에 모신 일군들모두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
사정없이 내려쪼이는 폭양에 대지가 화끈하게 달아오른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사료보관창고의 여러곳을 오랜 시간 돌아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사료상차장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시였다.
바로 그때 공장일군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앞을 막아나서며 여기는 염화비닐가스냄새가 세게 나서 안된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리고는 밖에서 유리벽면을 통하여 보셔도 된다고 다시 말씀드렸다.
하지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로동자들이 일하는 곳이기때문에 자신께서 무조건 들어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막아나선 일군들을 만류하시고 작업장안에 들어서시였다.
공장일군은 어쨌으면 좋을지 몰라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그 모습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에서 포장용기까지 자체로 생산하고있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며 그에게 염화비닐가스냄새가 세긴 세다고 말씀하시였다.
공장일군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안타까운 마음으로 가스가 잘 빠지지 않는다고 말씀드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렇게 가스냄새가 세게 나는 곳에서 로동자들이 일하게 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하시면서 용기작업장에 통풍설비를 더 보강하여야 한다고,우리는 높은 생산실적보다 로동자들의 건강이 더 귀중하다고,염화비닐가스냄새는 사실 공해중의 공해이라고,자금이 더 들더라도 로동자들이 신선한 공기속에서 로동을 할수 있게 하루이틀사이에 통풍설비를 더 설치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생산실적보다도 로동자들의 건강부터 먼저 념려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사랑에 공장일군은 머리를 들수가 없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다녀가신 후 공장에서는 작업장의 환경을 개선하고 통풍설비를 더 설치함으로써 수림화,원림화가 보장된 구내환경과 다름없는 신선한 공기가 작업장안에도 차넘치게 되였다.
오늘도 이 공장 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공장에 찾아오시여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잊지 못할 그날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본사기자  신 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