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신념의 맹세
다함없는 경모의 정 굽이치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위대한 우리 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어느덧 일흔네돌기의 년륜이 아로새겨졌다.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온 나라 천만군민의 마음과 마음은 우리 당의 창건자,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끝없이 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무이고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은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의 가슴마다에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우리 당을 주체의 혁명적당,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백전백승의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차고넘치였다.
원수별 찬란히 빛나는 돌대문을 지나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들어선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은 숭엄한 마음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렀다.
우리 인민의 천만년미래를 축복하시는듯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 삼가 인사를 드리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는 주체의 당건설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수령님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어려있었다.
우리와 만난 국가과학원 지능정보연구소 부원 김승년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창건기념일을 맞고보니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더 사무칩니다.
우리 당의 창건자,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떠나 주체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용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겠습니까.》
격정에 넘쳐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는 깊은 생각에 잠기였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당건설을 혁명의 근본문제로 내세우시고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 주체의 혁명적당을 창건하시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
주체34(1945)년 10월 10일,주체의 혁명적당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향도하는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혁명의 전위부대를 가질수 있게 되였다.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70여성상 혁명의 년대마다 우리 당은 그 얼마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왔던가.
락후와 빈궁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민주주의 새 조선을 보란듯이 일떠세울수 있은것도,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전승신화를 창조할수 있은것도,불과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신 불패의 혁명적당,조선로동당이 있었기때문이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백승의 력사는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빛나게 계승될수 있었다.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
정녕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로동당은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면서 위대하고 존엄높은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으며 주체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올수 있은것이 아니던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당건설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사람들은 광장의 여러곳을 숭엄한 격정속에 돌아보았다.
여러가지 모양으로 뿜어져나오는 분수들과 아담하게 꾸려진 휴식터,푸른 잎 설레이는 갖가지 나무들과 울긋불긋 아름답게 피여난 꽃들을 바라볼수록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한없이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가 어려와 우리의 가슴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우리와 만난 외국문출판사 국장 한정철동무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존엄높은 당입니다.
세상을 둘러보아도 위대한 수령의 존함으로 존엄떨치는 당은 오직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인 조선로동당뿐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태양의 존함으로 빛을 뿌리는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영원히 백승을 떨쳐갈것입니다.》
그만이 아닌 각계층 근로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어려있었다.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우리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 격정이 솟구쳐올랐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받드시여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가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으로 되도록 이끌어주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 아니던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차넘치는것은 긍지와 자부심만이 아니였다.
분수터에서 우리와 만난 국가계획위원회 부원 방철준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 우리 조국땅우에 펼쳐진 눈부신 전변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우리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우리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기에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입니다.》
이것이 어찌 그만의 심정이라고 하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굳은 결의를 다지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 열의에 넘쳐있는 김일성종합대학 교원,연구사들과 당이 부르는 곳마다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빛내여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는 청년들…
시간이 흐를수록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불타는 열망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온 나라 인민의 마음과 마음이 끝없이 물결치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우리는 확신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성스러운 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우리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것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한길을 끝까지 가고갈 우리 인민의 신념의 맹세를 심장속에 새겨안으며 우리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나섰다.

글 본사기자  리 영 일
사진 본사기자  류 경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