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제품,명상품개발을 추동한 신발전시회
얼마전 수도 평양에서는 《가을철전국신발전시회-2019》가 진행되였다.
번마다 그러했지만 이번 전시회도 우리의 신발공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기호와 미감에 맞는 명제품,명상품개발을 적극 추동한 계기로 되였다.
《경공업부문에서 공장,기업소들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원료,자재보장대책을 세워 생산을 활기있게 내밀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명상품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신발생산의 다종화,다양화,다색화,경량화,원료,자재의 국산화,재자원화》라는 주제밑에 진행되였다.
전시회에는 지난 기간 여러가지 질좋고 맵시있는 신발들을 내놓아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원산구두공장,류원신발공장,서천해동공장을 비롯한 50여개 단위에서 생산한 1 300여종에 18만 2 500여점의 제품이 출품되였다.
전시회의 주제가 보여주듯이 출품된 하나하나의 제품들마다에 그 모양과 색갈,형태,경량화 등에 있어서 우리 인민들의 기호와 미감을 반영하고 원료,자재의 국산화,재자원화실현에 이바지하려는 신발생산자들의 노력이 엿보였다.
나라의 신발공업을 주도하는 맏아들공장인 원산구두공장에서는
보통강신발공장에서 내놓은 각종 봄가을 및 겨울신발들도 전시회참가자들은 물론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공장에서는 신발창생산과정에 염화비닐재료에 여러가지 첨가제를 조화롭게 배합함으로써 겨울에도 잘 미끄러지지 않게 하였으며 뒤굽속심생산에 필요한 수지를 재생리용하여 경량화비중을 높이였다.
라선삼룡신발공장에서 내놓은 신발들도 공장에서 자체로 연구개발한 접착제를 리용하여 신발창의 부착세기를 높이고 그 모양과 색갈을 우리 인민의 기호와 미감에 맞게 다양하고 고상하게 한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시회기간 출품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신발생산과정에 이룩된 서로의 성과와 경험들도 나누었으며 교훈도 찾았다.
특히 자신들이 생산한 신발들에 대한 참관자들의 평가를 통해 이전에는 미처 몰랐던 문제들도 새롭게 알게 되였으며 명제품,명상품개발에서 인민들의 평가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알게 되였다는것이 전시회참가자들의 일치한 목소리이다.
이런것으로 하여 다음해에 열리는 신발전시회가 기대된다.
글 본사기자 엄 영 철
사진 본사기자 정 성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