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의 기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주체104(2015)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어느 한 식료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자그마한 공장에서 이렇게 많은 식료품을 생산한다는것이 믿어지지 않는다고,생산량이 정말 많다고,작아도 고추알공장이라고 하시며 만족을 표시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어느 한 작업장에 들어서시였다.
작업장안에 가득차있는 갖가지 식료품들을 보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들이 이 식료품들을 다 좋아한다는데 인민들이 좋아한다니 나도 기쁘다고,인민들이 좋아하면 좋은것이라고,모든 평가의 기준은 인민들의 평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모든 평가의 기준은 인민들의 평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일군들은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주체98(2009)년 5월 어느 한 기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 되새겨졌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제품전시장을 돌아보시며 그곳 로동계급이 생산한 경질그릇들을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한 제품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그 제품으로 말하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몇년전 이 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한번 새롭게 만들어보라고 가르치심을 주시여 생산한 제품이였는데 콤퓨터화면에 그 기술상태가 그대로 나타나고있었다.
콤퓨터화면에 현시되는 제품의 기술상태와 복잡한 기술술어들이며 도면들을 하나하나 주의깊게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 우월성을 순간에 파악하시고 좋다고,아주 좋다고,기술상태가 저 정도이면 대단하다고,그동안 많은 일을 하였다고 치하해주시였다.
지난 시기에는 이런 제품을 만들자면 많은 로력과 자재,시간이 필요했겠는데 지금은 적은 로력을 가지고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다량생산하니 대단한 기술혁신이라고 치하해주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실지 사용자들의 반영은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은 제품을 써본 사람들이 다 좋아한다는것과 어느 한 단위의 일군이 찾아와 제품을 보고 몹시 감동되여 돌아갔다는 사실까지 덧붙여 말씀드리였다.
믿음어린 눈길로 일군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다시금 그가 제품을 보고 뭐라고 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은 그가 제품을 만든 사람들이 대단한 기술자들이라고 한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그랬을것이라고,내가 보기에도 좋은것 같다고,그런데 문제는 리용하는 사람들이 좋다고 해야 한다고,쓸 사람들이 좋다면 그것은 좋은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쓸 사람들이 좋다면 그것은 좋은것이다.
이렇듯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평가기준은 인민의 요구였다.
잊지 못할 그날을 더듬어보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금 이 공장에서 만든 식료품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가 높은것만큼 공장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생산을 중단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식료품의 가지수를 늘이고 그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한 높은 목표를 제시해주시였다.
정녕 인민생활문제를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도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시제품들을 생산하는데만 그치지 말고 수요대로 생산하여 팔아주며 인민들의 평가에 귀를 기울이고 제품의 질적발전을 위한 착상을 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고 원산구두공장을 돌아보시면서는 앞으로도 인민들의 엄정한 평가에 귀를 기울이고 년령별,계절별,직종별특성에 맞게 기호를 파고들어 남녀로소모두가 좋아하고 먼저 찾는 신발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새형의 궤도전차에 대한 시운전을 지도하시던 그날 새형의 궤도전차에 대한 평가는 자신에게서 받으려고 할것이 아니라 인민들에게서 받아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기준으로 하여 모든것을 대하고 평가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사랑속에 인민들이 선호하는 명제품,명상품들은 날로 늘어나고있다.

본사기자  조 철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