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 또다시 찾으신 사연

어머니!
이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품속에서 가장 값높고 행복한 삶을 누려가고있는 우리 인민이 위대한 우리 당을 우러러 뜨겁게 터치는 심장의 목소리이다.
돌이켜보면 피눈물의 12월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날과 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이 위대한 어머니의 정으로 우리 인민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진 잊지 못할 나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입니다.》
주체102(2013)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정이 넘은 깊은 밤 또다시 미림승마구락부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이밤 건설현장에서 두번이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만나뵙게 된 일군들은 놀라움과 함께 형언할수 없는 격정에 휩싸이였다.
불과 몇시간전에 건설장을 찾으시여 당의 의도에 맞지 않게 꾸려진 건설물을 두고 안타까와하시며 그 극복방도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건설장을 떠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렇게 깊은 밤 미림승마구락부건설장에 또다시 나오실줄 어이 알았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격정을 금치 못하는 일군들에게 좀전에 자신께서 여기에 와서 봉사건물을 돌아보고 건설을 거칠게 한데 대하여 되게 비판하였는데 그대로는 잠을 이룰수 없어 다시 왔다고,자정이 퍽 지났지만 건설대상들을 돌아보면서 부족점을 지적해주고 필요한 대책들을 세워주려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공사장의 곳곳을 일일이 다 돌아보시며 수정방향과 필요한 대책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동녘하늘에 먼동이 푸름푸름 밝아오는무렵에야 건설장을 떠나시였다.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훌륭한 대중승마봉사기지를 마련해주시기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며 현장에서 한밤을 꼬박 지새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굽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정녕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길에 새겨진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천이런가,만이런가.
삼복철 무더위에 옷자락을 땀으로 화락 적시며 온실을 찾으시고 농장길을 걸으신분,먼지가 일고 비물에 진창이 된 건설장의 험한 길도 걸으시며 안전란간도 없는 계단을 서슴없이 오르신분,물고기대풍을 보고 그리도 만족해하시며 평범한 바다가녀인들에게 허리굽혀 인사하시고 비린내 나는 물고기판대기도 소중히 쓸어보시며 남다른 희열을 느끼신분,인민들에게 안겨줄 재부를 한가지한가지 마련해놓았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순간의 휴식도 없이 크나큰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다.
주체의 인민관,인민철학의 최고정화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과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오늘 우리 조국땅에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의 최우선,절대시》,《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멸사복무》,《인민사수전》,《인민복무전》과 같은 새로운 시대어들이 련이어 태여나고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수많은 공장들과 멋쟁이거리들,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다.
정녕 인민이 누리게 될 사회주의만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헌신의 자욱에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뜻이 뜨겁게 새겨져있다.
이 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경륜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기에 로동당만세소리,일심단결만세소리는 온 나라에 더욱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본사기자  오 평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