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전통을 빛내여온 주체교육의 최고전당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으로 강화발전되여온 김일성종합대학.
창립 7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 김일성종합대학의 일군들과 교직원,학생들은 대학의 강화발전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나라의 교육발전에서 선도자적역할을 수행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상에는 오랜 력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대학들이 많지만 만민이 우러르는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영광스럽고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으로 빛나는 대학은 오직 김일성종합대학밖에 없습니다.》
룡남산,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인민의 대학이며 주체교육의 최고전당,민족간부양성의 중심기지인 김일성종합대학이 자리잡은 룡남산의 언덕을 그려보는 우리의 눈앞에 대학의 강화발전사에 새겨진 절세위인들의 령도자욱이 숭엄하게 안겨온다.
나라가 해방된 직후 천리혜안의 예지로 부강조국건설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이 땅우에 로동자,농민의 아들딸들이 마음껏 배울수 있는 인민의 대학,민족간부양성기지를 일떠세우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 어버이수령님.
새 조국건설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창립준비위원회 위원장이 되시여 종합대학의 터전도 몸소 잡아주시고 학생선발,교육내용과 방법,교육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있어 주체35(1946)년 10월 1일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참다운 인민의 대학,김일성종합대학이 세상에 태여날수 있었다.
정녕 김일성종합대학이 창립된 그날은 어버이수령님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민족간부양성의 첫 터전이 마련된 조국청사에 특기할 뜻깊은 날이였다.
언제나 김일성종합대학의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대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어버이수령님.
어버이수령님의 한없이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을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학의 발전을 위하여 기울이신 로고와 심혈은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훌륭하게 꾸려진 대학의 교육시설들에 뜨겁게 어려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랑찬 발전의 한길을 걸어온 김일성종합대학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손길아래 세계일류급의 대학으로 더욱 변모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대학창립 70돐에 즈음하여 대학교직원,학생들에게 력사적인 서한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종합대학의 기본임무에 대하여》를 보내주시여 대학을 세계일류급대학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대학의 전체 교직원들과 학생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고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신 사랑이 부족하신듯 훌륭한 교육자살림집과 웅장하고 현대적인 새 교사와 기숙사를 일떠세우도록 크나큰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였다.
정녕 김일성종합대학이 걸어온 70여년의 자랑찬 력사는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과 믿음속에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창립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혁명인재육성사업과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이며 선구자적인 역할을 수행하여왔다.
새 조국건설시기로부터 조국해방전쟁시기,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를 비롯하여 부강조국건설의 년대기에는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온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직원들과 학생들,졸업생들의 위훈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절세위인들의 령도아래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김일성종합대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빛내여온 긍지높은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대학의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맹세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2018년 4월 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대학의 전체 교직원들이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교육체계와 교수관리를 개선완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무려 250여건의 새로운 교육내용과 방법이 창조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또한 대학교육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강화되고 실력향상의 열풍이 휘몰아치는 속에 김일성종합대학의 학생들이 세계적인 경연들에서 1등을 쟁취하여 대학의 영예를 온 세상에 남김없이 떨치였다.
교육과 과학연구,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줄기차게 벌어져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경제강국건설에 이바지되는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고있다.최근에만도 대학의 교원,연구사들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단천발전소건설장,양덕온천관광지구건설장과 남양제염소를 비롯한 많은 대상들에 달려나가 현실에서 긴박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 부강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지금 대학의 전체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 나라의 교육발전을 힘있게 추동해갈 결의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수령의 대학,당의 대학으로 그 이름 떨쳐온 김일성종합대학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받들어나가는 길에서 자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더욱 빛내여갈것이다.

본사기자  리 옥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