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번영의 활로를 열어주시여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오늘 우리 조국은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천백배로 다져가며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맑고 푸른 10월의 하늘가에 세차게 나붓기는 주체의 당기를 우러르는 인민의 가슴 뜨겁게 젖어든다.
인민의 존엄,인민의 긍지로 가슴뿌듯한 오늘의 눈부신 현실을 어찌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내 나라,내 조국.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사랑하신 정다운 부름이다.
혁명의 앞길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그때에도 절세위인의 애국의 심장은 내 나라,내 조국을 위하여 뜨겁게 고동치였다.
사랑하는 조국의 존엄을 지켜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고 조국수호의 전선길을 이어가시는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내 나라,내 조국땅우에 하루빨리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실 열망으로 가슴 불태우시였다.
주체87(1998)년 1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수호의 전선길을 이어가시던 그 걸음으로 자강도에로의 현지지도길에 오르시였다.
그때 자강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짧은 기간에 많은 중소형발전소를 새로 건설하거나 정비보강하고 지방산업공장들을 돌리였으며 수많은 살림집에 전기난방을 보장하는 모범을 창조하였다.
고난의 행군을 기어이 이겨내고 락원에로의 길을 열어나가려는 불사조와도 같은 우리 인민의 억센 기상을 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제는 정신에 달려있다고,자체로 살아갈 정신만 옳바로 가지면 어디서나 이렇게 발전소를 건설할수 있다고 고무격려도 해주시며 자강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이렇듯 불면불휴의 현지지도일정을 마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강도인민들이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을 본받아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이 발휘한 투쟁정신을 《강계정신》으로 명명해주시였으며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강계정신은 고난의 행군,강행군을 하루빨리 결속하고 락원의 행군길을 열기 위한 우리 인민들의 투쟁을 더욱 힘있게 떠밀어주었다.
강계정신에 이어 성강에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번지도록 하시려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념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준엄한 난국을 헤치고 완강한 투쟁을 벌려 나라의 경제를 상승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고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이는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의 념원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사회주의조국을 영원히 빛내이기 위하여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할데 대한 구호를 내놓았다고,강성국가를 건설한다고 하면 목표가 명확하여 좋다고 하시면서 인구가 많거나 나라가 커야만 강성국가가 되는것이 아니라고,강성국가는 우리 당과 인민의 리상이고 투쟁목표이라고,그러므로 이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내 나라,내 조국땅우에 하루빨리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원대한 투쟁목표를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애국헌신의 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우리 인민의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시였다.
언제인가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 한 숙영지에서 밤이 퍽 깊어서야 저녁식사를 하신적이 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에 인민생활에 대하여 그토록 마음쓰시였는데 자신께서는 아직 인민들을 잘살게 해주지 못하고있다고,그것을 생각하면 밤잠도 오지 않고 늘 마음에 걸린다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문득 말씀을 멈추시였다.
불시에 숙연한 정적이 깃들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쪽잠에 드신것이였다.
허나 그것도 겨우 몇분간이였다.
동무들 미안하오,온종일 다녔더니 너무 곤하여 잠간 졸았소,나는 이제 또 몇개의 공장들과 군부대들을 더 보기 위해 떠나야 하오라고 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리에서 일어서실 때 그이를 우러러 일군들은 뜨거운 격정을 터치였다.
이렇듯 강철도 녹일 불덩이같은 정열을 안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천만리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이 땅우에 하루빨리 강성국가를 건설하려는 나의 목표는 높다고,우리는 오늘의 현실만으로는 만족할수 없으며 계속 비약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순간의 멈춤도 없이 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
후손만대에 자립으로 번영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경제토대를 마련해주시기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 낮에 밤을 이어 찾고찾으신 공장과 기업소는 그 얼마였던가.
새로운 시대속도가 창조된 희천발전소건설장에만도 크나큰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언제인가는 65년이래 처음 보는 강추위를 헤치시고 건설장을 찾으시여 건설자들의 투쟁을 고무해주시고 또 언제인가는 물길굴에까지 들어가시여 군인건설자들에게 희천돌격대라는 값높은 칭호도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
갱에 피복을 하지 않았기때문에 위험하다고 막아나서는 일군들에게 이 갱도 나의 병사들이 일하고있는 곳이라고 하시며 석수가 흘러내리고 천정에서 언제 돌이 떨어질지 모르는 막장에 서슴없이 들어가시여 군인건설자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우리 어찌 천년이 가고 만년이 간들 잊을수 있으랴.
위대한 장군님께서 끝없이 이어가신 현지지도강행군은 우리 인민의 애국의 열정을 총폭발시켰고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앞날을 하루빨리 앞당겨올 불타는 맹세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게 하였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고결한 헌신으로 빛나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혁명령도는 그대로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이 되고 투쟁과 전진의 원동력으로 되여 이 땅우에 번영의 활로를 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시대를 펼치였다.
정녕 숭고한 애국의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조국번영의 밝은 미래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오늘 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승승장구해나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뿌려놓으신 귀중한 씨앗들을 잘 가꾸어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애국헌신의 자욱을 끊임없이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더욱 륭성번영할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과 더불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길이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리 달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