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의 나날에 체험하게 될 조선민족고유의 특질

19세기말에 로씨야의 한 학자는 《조선지》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나는 많이 려행하였다.그리스에도,팔레스티나에도 간 일이 있고 예루살렘과 디마스끄에도 간 일이 있으며 중국의 남,중부에도,일본에도,몽골에도 간 일이 있다.
그러나 나는 아무데서도 조선사람들속에서와 같이 이렇게 친절한 접대를 받아본적이 없다.조선사람들은 려행가들이 머무른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은근하게 접대해줌으로써 려행자들을 반하게 한다.
세상에 이렇게도 성격상 사람의 마음을 끄는 특성을 가진 사람들을 발견하기는 힘들것이다.》
외국인의 이 체험담은 조선사람들이 지닌 아름답고 고상한 성품에 대한 옳은 평가라고 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이 지닌 성격과 품성에 대한 일면적인 평가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민족은 순결하고  량심적일뿐아니라 절개와 의지가 굳고 불의와 타협을 모르며 강직하고 대바르며 명예를 귀중히 여기는 민족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어버이로 높이 모신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사회와 집단,동지들을 위하여 자기를 바치는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의 고상한 풍모를 발휘해가고있다.
만일 조선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우리 인민들의 이런 건전하고도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직접 목격하면서 19세기 로씨야의 학자와 같은 귀중한 체험을 쌓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 련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