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제23차총회 진행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 제23차총회가 9월 21일 일본 후꾸오까현 후꾸오까시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 부의장,리성철 경제국장,리연남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회장을 비롯한 청상회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허종만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조국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반석같이 다지며 자력자강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돌격전을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총회가 진행되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청상회가 조직건설과 애족애국활동을 새로운 단계에로 확고히 올려세워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는데서 선봉대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업총화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민족교육지원활동,경제생활방조사업,3대애국과업수행을 비롯하여 22기 사업기간에 거둔 성과와 경험에 대해 언급하고 따라앞서기,따라배우기,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추진하여 조직을 애족애국의 성돌로 다져온데 대하여 총화하였다.
청상회의 성스러운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간직하고 유족한 동포사회와 어린이들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모든 조직들이 더욱 분발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총회에서는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회장으로 백규영이 선출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