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시대를 비치는 위대한 홰불

주체58(1969)년 4월 말리에서 고등사범학교 교원,학생들에 의하여 첫 주체사상연구조직이 발족된 때로부터 50년의 세월이 지났다.
한점의 불꽃에서 거세찬 불길이 타오르듯이 이를 계기로 위대한 주체의 홰불을 추켜들고나가는 신봉자들의 대오는 급격히 늘어났으며 오늘도 세계적범위에서 날로 확대되고있다.
전세계적주체사상연구조직인 주체사상국제연구소와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유럽지역의 대륙별주체사상연구조직,27개의 전국위원회,1 000여개의 연구소조들이 결성된이래 해마다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끊임없이 무어지고있다.
최근 3년간만 놓고보더라도 브라질 고이아스주체사상연구쎈터,영국 스코틀랜드주체사상연구소조,에스빠냐 바르쎌로나주체사상연구소조,도이췰란드 드레즈덴주체사상연구소조,방글라데슈언론인주체사상연구소조,민주꽁고 자주를 위한 주체사상연구소조 등 각이한 대륙과 나라들에서 연구조직들이 결성되였다.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확대강화되여가는것과 함께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보급활동이 더욱 활발히 진행되고있다.《자주성과 주권,국제적협력》,《자력갱생은 자주권과 세계평화의 담보》,《세계의 자주화와 평화를 위한 투쟁》,《민족의 자주권과 세계의 평화》,《북유럽에서의 자주위업》,《절세의 위인 김정은각하의 령도와 조선의 자강력》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토론회들이 대륙별,나라별,소조별로 열기를 띠고 벌어지고있다.
전세계를 휩쓰는 주체사상신봉의 세찬 열기는 자주적인 삶을 개척해나가려는 진보적인류의 흐름이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거세찬  조류임을 증명해주고있다.

본사기자   김 충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