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로자들 국제로인의 날 기쁨속에 맞이

국제로인의 날을 맞으며 온 나라에 년로자들의 기쁨이 차넘치였다.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내세워주는 사회적기풍이 더 활짝 꽃펴나는 속에 각지 극장무대들에는 년로자들을 위한 축하공연무대가 펼쳐지고 유원지,공원들에서는 다채로운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가 진행되였으며 급양망과 편의봉사시설들은 특색있는 봉사로 흥성이였다.
국립민족예술단의 축하공연이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오수용동지와 조선년로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로동상 윤강호동지,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차희림동지,전쟁로병들,공로자들을 비롯한 년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공연무대에는 녀성독창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남성독창 《우리 며느리》,녀성3중창 《도라지》,민속무용 《채춤》,혼성2중창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녀성독창과 남성5중창 《정말 좋은 세상이야》,녀성독창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혁명선배,사회와 가정의 웃사람으로 존경을 받으며 여생을 즐기는 년로자들의 행복넘친 삶을 구가하였다.
이날 수도의 유원지,공원들에서는 년로자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보통강공원에서 진행된 보통강구역 년로자들의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가 이채를 띠였다.
배구경기에서 년로자들은 마음과 힘을 합치며 젊은 시절의 기백으로 여러 기술동작들을 수행하여 관람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열띤 응원속에 벌어진 장기,윷놀이경기에서도 로인들은 승벽내기로 승부를 겨루었다.
한편 흥취나는 선률과 장단에 맞추어 펼쳐진 춤판은 로동당세월을 노래하는 로인들의 희열로 시간이 흐를수록 고조를 이루었다.
옥류관,청류관,향만루대중식당 등 급양망들에서의 친절한 봉사는 년로자들의 마음을 더욱 흐뭇하게 해주었다.
이날 각 도,시,군들에서도 년로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들이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