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맑고 푸른 10월의 하늘가에 인민이 심장으로 부르는 신념의 노래가 울려퍼진다.
영광넘친 길을 걸어도 준엄한 길 걷는다 해도 당중앙 따라서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는 노래를 높이 부르며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따라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가고갈 신념과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노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를 높이 부르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의 한길로 계속 억세게 걸어가야 합니다.》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이것은 우리 당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한 뜻깊은 그날로부터 우리 인민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행복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변함없이 심장에 간직해온 신념의 맹세이다.
지나온 력사를 돌이켜보시라.
우리 인민은 어버이수령님따라 주체의 붉은 당기를 펄펄 날리며 해방된 조국땅에 인민의 새 나라를 건설하였고 그처럼 가렬했던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락원기계제작소(당시)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와 전후복구건설의 전망을 펼쳐주시면서 복구건설은 동무들의 손에 달려있다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을 때 수령님께 복구건설은 념려마시라고 절절하게 말씀올린 락원의 한 녀성당원.
그의 진정의 목소리는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과 우리 당만을 변함없이 믿고 따른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심정 그대로였다.
전후 강선의 로동계급은 당의 사상과 로선을 옹위할 불변의 신념을 안고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궤변을 짓부시며 년산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는 기적을 창조하며 나라의 강철기둥을 억척으로 다지였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태워주신 기적의 천리마를 타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며 승리의 진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왔다.
오직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길에서 더욱 억세여졌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를 받들어 우리 인민은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광풍을 짓부시며 우리 당을 따라 변함없이 혁명의 한길을 걸어왔다.
먹을것이 아니라 일감을 달라고,기대를 베고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 과업을 결사관철하겠다는 심장의 맹세를 다지며 불굴의 강계정신을 창조한 자강도사람들의 모습이 어려온다.
어려웠던 그 나날에도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였고 부강조국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자랑찬 기적과 전변을 안아왔다.
한순간을 살아도 두번다시 태여난대도 당중앙 따라서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이 억척같은 신념을 안고 우리 인민은 성스러운 당기를 혁명의 진두에 변함없이 휘날리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리키시는 주체의 한길로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고 혁명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오는 나날에 우리 인민은 더욱 굳게 간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기에 이 세상 두려울것이 없고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나가는 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것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우리 천만군민의 신념은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속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고있거니,우리의 눈앞에 원산군민발전소의 거창한 언제가 다시금 어려온다.
서해로 흐르는 강물을 동해로 돌려 락차고를 조성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원산군민발전소건설은 대자연을 휘여잡는 큰 공사였다.발전소건설을 위하여 마식령의 험산준령들을 꿰지르는 수십㎞의 물길굴공사,근 200만㎥의 언제쌓기,수천m의 압력철관로공사,발전기실건축공사 및 설비조립공사,전력망계통공사,발전소종업원들을 위한 100여세대의 살림집건설 등 방대한 과제를 해제껴야 하였다.
그중에서도 수십㎞에 달하는 물길굴공사는 가장 간고한 투쟁이였다.돌격대원들은 물이 가슴까지 차오르는 속에서 발파와 콩크리트타입을 하고 고무배와 나무배로 버럭과 혼합물을 나르며 사생결단의 돌격전을 벌렸다.뜻밖의 붕락으로 굴속에 갇혀서도 작업을 중단하지 않았고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림시물막이구조물해체전투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었다.
원산군민발전소건설장전역에 차넘친 비상한 각오와 열정,그것은 당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 신념의 발현이였으며 산을 통채로 떠옮겨서라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하루빨리 완공의 보고를 올리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분출이였다.
수년세월을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수놓아온  강원도인민들의  불굴의  정신과  자랑찬  위훈을  온  세상에  보란듯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시대정신의 창조자들로 전국의 앞장에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그 사랑,그 믿음을 심장에 간직하고 강원도인민들은 자체의 힘으로 년간 2 000여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할수 있는 대규모의 나무모생산기지인 강원도양묘장을 훌륭히 일떠세우고 최고령도자동지께 또다시 기쁨을 드리였다.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정신,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온 나라 인민이 삼지연군과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비롯한 들끓는 전투장마다에서 자력갱생의 창조대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얼마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의 행복을 우리의 손으로,우리 식으로 창조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애로를 자력갱생정신으로 뚫고나가며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도내인민들과 돌격대원들,철도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건설자들과 건설에 필요한 자재보장을 맡은 일군들과 로동계급에게 정말 수고가 많다고,오늘 건설장을 돌아보고 대단히 만족해하였다는것과 모두에게 자신의 인사를 전해달라고 하시며 그들을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인민을 굳게 믿으시고 조국번영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는 우리 혁명대오의 생명력과 전투력을 더욱 백배해주고있으며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으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혁명의 장엄한 진군나팔소리가 더욱 힘차게 울려퍼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천만의 심장이 이 신념으로 불타오르고있다.
위대한 당을 따라 가야 할 길이 아무리 멀고 험해도,그 길에 시련의 험산준령이 또다시 열백번 가로놓인다 하여도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따르는 우리의 진군길은 추호도 탈선을 모를것이며 천년이 가도,만년이 가도 우리의 신념은 변함없을것이다.
막아서는 산악도 이 신념으로 넘고 밀려드는 파도도 이 신념으로 헤치며 우리는 끝까지 우리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가고 또 갈것이며 그 길에서 모든 영광을 맞이할것이다.
가슴속에 끓어번지는 이 신념,이 의지를 안고 10월의 하늘가에 휘날리는 붉은 당기를 우러러 천만군민은 심장으로 웨친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본사기자  오 평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