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은 초불민심

남조선에서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날로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주목되는것은 박근혜탄핵초불투쟁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초불투쟁이 다시 시작되여 급속히 확대되고있는것이다.얼마전 서울에서 진행된 초불집회가 그 대표적실례이다.지난 9월 28일에 진행된 초불집회에 이어 열린 이번 대규모초불집회에 대해 주최측은 무려 300만명에 달하는 인원이 참가하였다고 전하였다.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각계의 초불집회를 두고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2016년 박근혜탄핵을 요구한 광화문초불집회이후 최대규모라고 평하고있으며 집회참가자들자체도 박근혜탄핵초불투쟁이 1차초불혁명이라면 이번 검찰개혁을 위한 초불집회는 2차초불혁명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초불투쟁을 계속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에서 검찰개혁이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초불민심이라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각계가 다시금 지펴올린 대규모초불은 파쑈독재의 시녀가 되여 정의와 민주주의,평등을 위한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을 악랄하게 탄압하며 온갖 반역행위를 일삼아온 검찰적페세력에 대한 민심의 참을수 없는 폭발이다.
력대로 남조선검찰은 파쑈독재의 앞잡이가 되여 갖은  못된짓을 다해온것으로 하여 인민들의 한결같은 저주와 규탄을 받아왔다.
현재 검찰개혁을 악랄하게 방해해나서고있는 《자한당》 대표 황교안만 놓고보더라도 이자는 공안검사시절 서슬푸른 칼날을 휘두르며 군사파쑈독재를 반대하고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투쟁에 나섰던 수많은 진보인사들에게 가혹한 정치적박해와 탄압을 가하여 악명을 떨쳤다.
평양에서 진행된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남조선청년학생대표를 참가시켰다는 리유로 당시 전대협 의장을 철창속에 가둔것을 비롯하여 황교안이 각계에서 높아가는 련북통일기운을 말살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돌아친 사실을 꼽자면 끝이 없다.
타고난 파쑈적기질로 하여 박근혜역도의 눈에 든 황교안은 그후 법무부 장관의 벙거지를 쓰고 검찰을 보수《정권》의 앞잡이들로 꾸리기 위해 더욱 미친듯이 날뛰였으며 이로 하여 검찰은 보수패당의 반인민적악정을 실현하는 도구로 더욱 철저히 전락되게 되였다.
몇가지 실례를 들어보자.
박근혜《정권》시기 남조선에서는 한 재미동포가 북의 체제를 《찬양,고무》하였다는 죄 아닌 《죄》에 걸려 강제추방당하고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가 북의 정치를 선전하는 문건을 가지고있었다는 근거로 강제구속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당시 검찰패거리들이 《증거》자료로 제시한것들을 보면 황당하기 그지없는것들이였다.
검찰패거리들이 문제시한 재미동포의 발언이란 《북의 맥주가 맛이 좋고 강은 깨끗하다.》는것이였고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가 보관했다는 문건이라는것도 오래전에 검찰이 그의 남편에 대한 기소자료로 제출하였다가 범죄증거로 될수 없다고 판결된것이였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검찰패거리들은 박근혜패당과 한짝이 되여 그들을 한사코 《죄인》으로,《종북》분자로 몰아대며 박해를 가했던것이다.
이처럼 검찰패거리들은 보수《정권》의 하수인이 되여 자주,민주,통일을 지향한 남조선인민들을 미친듯이 탄압하였다.
이뿐이 아니다.검찰패거리들은 세상을 경악케 한 보수패당의 특대형부정부패행위들도 축소하거나 은페시키기 위해 갖은 책동을 다했다.성완종사건 하나만 놓고보아도 이 사건은 당시 박근혜《정권》의 핵심인물들이 대다수 혐의자로 걸려든 권력형부정부패사건이였다.
하지만 검찰패거리들은 《곁가지가 본가지가 될수 있다.》는 황당한 구실을 늘어놓으면서 사건의 주모자들보다 부차적인 인물들에 대한 수사에 집중하는 등 범죄자들을 감싸기에 더 급급해 돌아갔다.
검찰패거리들의 이렇듯 비렬한 책동으로 하여 성완종사건은 물론 정보원정치개입사건과 정윤회《국정》개입사건을 비롯한 수많은 특대형부정부패사건들의 진상이 흑막속에 묻히고 범죄자들이 낯짝을 쳐들고 살판치며 돌아가고있는것이다.검찰패거리들이 저지른 범죄행위들을 꼽자면 끝이 없다.
지금 남조선각계는 적페본당인 《자한당》을 해체하고 사법개혁을 완수하지 못한다면 사회가 또다시 파쑈권력과 부정부패가 판을 치는 아비규환의 생지옥으로 전락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초불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은 검찰개혁을 실현하고 보수적페를 청산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본사기자  윤 정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