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자예술단 중국방문 귀환공연 진행

중국을 방문하였던 장애자예술단의 귀환공연이 18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예술단성원들은 중국방문공연무대들에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장애자보호정책속에 마음껏 꽃피워온 재능을 남김없이 펼쳐보임으로써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평양시내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서곡 《우리의 국기》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시랑송 《나의 꿈》,녀성독창 《내 고향》,기악중주 《내 나라 제일로 좋아》,손말무용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비롯한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자기들을 재능있는 독주가,무용가,성악가들로 키워준 위대한 품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녀성독창 《그리움》,《사랑의 빛발》,《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 등의 곡목들에 담아 감명깊게 펼쳐보였다.
공연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사람들모두가 존엄높고 행복하게 사는 사회주의 우리 집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나라,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임을 절감하였다.
무대에는 민족적정서가 넘쳐나는 기악과 무용,능숙한 교감으로 웃음이 한껏 터져나오게 하는 요술종목도 올라 공연분위기를 이채롭게 하였다.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한품에 안아 운명을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과 사회주의대가정의 참모습을 보여준 공연은 종곡 《위대한 내 나라》로 절정을 이루었다.
열렬한 박수갈채속에 재청을 받으며 높은 예술적기량을 발휘하는 장애자들의 재능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