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의 전통을 빛내여갈 불굴의 신념
가요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를 들으며

당창건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한 내 조국의 하늘가에 가요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의 선률이 울려퍼진다.
천만군민은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을 우러러 격정의 찬가를 부르고 또 부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지닌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위대한 업적은 수령님과 장군님의 존함과 결부되여있으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존함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가요의 구절구절을 가슴에 새기느라면 승리와 영광에 찬 조선로동당의 력사가 뜨겁게 어려온다.
마치와 낫과 붓이 아로새겨진 성스러운 붉은 당기를 숭엄히 우러르는 우리의 가슴은 왜 그리도 뜨겁게 달아오르는것인가.
력사의 준엄한 폭풍속에서도 순간의 탈선도 없이,추호의 변색도 없이 승리의 진로우에 세차게 나붓겨온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
우리는 시대의 진군가로 높이 울리고있는 가요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를 통해서도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위대성에 대하여 다시금 심장으로 뜨겁게 절감하고있다.
창공높이 휘날리는 당기발은 불바다를 헤치며 간고한 시련의 언덕을 넘어온 승리와 영광의 기발이며 조선혁명의 영원한 기치이다.
해방후 그처럼 복잡한 속에서도 당창건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조선로동당을 인민대중속에 뿌리박은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새 조국건설시기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전후복구건설시기에도 성스러운 당기발은 우리 인민의 투쟁의 앞길에 승리의 기치로 세차게 휘날리며 눈부신 시대를 펼쳐놓았다.
혁명의 년대마다에 천만군민을 기적과 변혁창조에로 불러일으킨 주체의 당기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아래 주체조선의 승리의 진군길우에 더욱 세차게 나붓기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당령도사의 첫 갈피에 새겨진 이야기를 잊지 못한다.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날밤을 집무실에서 꼬박 밝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른새벽 일군들과 함께 정원으로 나오시여 펄펄 휘날리는 성스러운 당기발을 바라보시며 우리 당기발에는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가 그대로 비껴있다고,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한다고,우리 당을 영원히 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 이것이 나의 필생의 과업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력사의 그날에 다지신 굳은 맹세를 한생토록 간직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해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던가.
력사의 광풍이 휘몰아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에서 혁명의 붉은기가 내리워지던 그때에도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모습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당과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신것이 얼마나 크나큰 행운인가를 페부로 절감한 우리 인민이 아니였던가.
위대한 력사는 계승되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도록 하시였으며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식, 장군님식으로 해나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민족의 대국상으로 온 나라가 몸부림치던 피눈물의 해를 보내고 맞이한 첫해의 어느날 몸소 노래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의 가사구절을 한자한자 옮겨쓰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은 곧 우리 수령님이시고 장군님이시라고,그래서 우리 인민은 남녀로소 할것없이 혁명의 어려운 년대,폭풍우를 다 겪으면서도 우리 당을 그 무엇보다도 더 숭상하고 따라왔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진두에 모시여 오늘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최고정화로 하는 주체의 인민관,인민철학을 당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 우리 조국땅에는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것이 아니랴.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어 인민사랑의 숭고한 화폭들이 우리 국가의 참모습으로 이 땅우에 펼쳐지고 외진 산간벽지에서도 로동당만세소리,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붉은 당기를 높이 들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을 이룩해온 우리 인민은 누구나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와 부강번영할 미래를 확신성있게 그려보고있다.
창공높이 휘날리는 주체의 붉은 당기에는 이렇듯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혁명의 어제와 오늘뿐아니라 더욱 륭성번영할 주체조선의 래일이 비껴있는것이다.
노래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이룩하며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오직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려는 천만군민의 불타는 맹세를 격조높이 구가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눈부신 기적과 혁신으로 날과 달을 빛내이며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새 력사를 수놓아가는 우리 인민은 노래《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를 부르며 어머니당의 위대성을 뜨겁게 절감하고있으며 우리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를 철석같은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조선혁명의 년대기들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온 우리 천만군민은 불패의 혁명적당,위대한 어머니당에 대한 찬가를 높이 부르며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김 룡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