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침전쟁준비를 위한 위험한 군사적움직임

남조선당국이 내외의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책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인천과 부천,김포시일대에서 조선반도유사시 군작전수행능력과 민관군경의 통합방위작전수행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2019 대침투종합훈련》을 벌려놓았다.그런가 하면 사거리 800㎞의 미싸일을 해외에서 시험발사하기 위해 책동하고있는 사실도 새롭게 폭로되였다.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군사적움직임은 로골적인 동족대결망동이며 해외에 나가서까지 무기시험을 강행하여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려는 반민족적행위로서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군사분야합의서에서 지상과 공중,해상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기로 합의하였다.이것은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우리 민족과 세계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것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된 이후에도 이에 배치되는 반공화국적대행위들을 끊임없이 감행해왔다.이번에 드러난 남조선당국의 무모한 군사적적대행위들은 대결만을 추구하고있는 그들의 본색을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이번에 벌려놓은 《2019 대침투종합훈련》은 지난 보수《정권》시기 박근혜패당이 뻔질나게 벌려놓군 하던 북침전쟁연습의 복사판이다.유사시 그 누구의 《침투》를 막는다는 명목밑에 군부호전광들과 경찰은 물론 민간인들까지 동원하여 벌리는 이런 전쟁불장난소동이 대화가 아니라 대결을,평화가 아니라 전쟁을 고취하기 위한것임은 너무도 명백하다.
남조선당국이 800㎞사거리를 가진 미싸일을 해외에서 시험발사하기 위해 책동하고있는것도 마찬가지이다.
남조선정보원은 지난 8월 《올해에 북보다 더 긴 사거리와 위력이 강력한 미싸일발사훈련을 10여차에 걸쳐 진행했다.》고 떠들어댄바 있다.이것은 남조선당국이 동족을 겨냥한 무력증강과 전쟁책동에 얼마나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가를 스스로 립증해준것이다.이런자들이 동족을 겨냥한 무기시험을 해외에 나가서까지 감행하려고 책동한것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눈을 피해가면서라도 기어이 북침전쟁수행능력을 높여보려는 불순한 흉계의 뚜렷한 발로이다.
제반 사실은 남조선당국이 동족을 적대시하는 대결관념을 버리지 않고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준비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동족에 대한 신의를 저버리고 로골적인 대결분위기고취와 북침전쟁준비에 미쳐돌아가는 남조선당국의 행태는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도전하여 동족에 대한 배신행위를 일삼으며 북침전쟁책동에 열을 올리는 남조선당국의 분별없는 망동은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윤 정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