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산,푸른 들

주체97(2008)년 7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평안북도의 어느 한 돼지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공장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전망대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푸른 숲에 싸여 한폭의 그림처럼 안겨오는 공장전경을 바라보시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잣나무와 이깔나무를 비롯하여 갖가지 나무들이 푸르싱싱 자라고있는 주변풍치를 이윽토록 부감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용히 외우시였다.
푸른 산,푸른 들!…
동행한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이름 못할 격정이 솟구쳐올랐다.
얼마나 깊은 의미를 새겨주는 말씀인가.
조국산천을 한품에 안아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유정한 시어와도 같이 외우신 말씀을 들으며 일군들은 산과 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고 행복의 열매들이 주렁지는 사회주의지상락원을 일떠세우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를 뜨겁게 새겨안았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