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랑천상류의 창포언제콩크리트치기 결속

어랑천전역에서 자력자강의 창조본때를 과시하는 성과가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당창건기념일을 앞두고 어랑천의 중류에 위치한 능력이 큰 팔향언제건설이 승리적으로 완공된 자랑찬 성과에 이어 어랑천상류에 있는 창포언제의 콩크리트치기가 결속되였다.
10월 17일 창포언제우에서는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언제콩크리트치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건설자들이 서로 얼싸안고 평양하늘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의 환호성을 터치였다.
어랑천상류에 창포언제가 훌륭히 일떠섬으로써 이곳 류역의 기본물줄기와 주변의 여러곳에서 물몰이를 하여 흘러드는 물을 어랑천4호발전소의 전력생산에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구축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전력문제를 풀기 위한 사업을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어랑천발전소와 단천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소건설을 다그치고 조수력과 풍력, 원자력발전능력을 전망성있게 조성해나가며 도, 시,군들에서 자기 지방의 다양한 에네르기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리용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7월 산세험한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여 백두산아래에서 영웅신화를 창조한 그 기세,그 기백으로 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낼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함경북도에서는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에서 새로운 건설속도를 창조하기 위한 건설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면서 어랑천의 상류에 선정된 창포언제건설도 힘있게 밀고나갔다.
발전소건설지휘부에서는 창포언제를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이 보란듯이 일떠세우기 위한 건설작전을 펼치였다.
특히 언제건설의 혼합물생산계통에 자동콩크리트혼합물생산체계를 우리 식으로 확립하는것을 수력구조물의 질과 건설속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고리로 틀어쥐고 해당 부문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그 추진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이에 따라 창포언제건설에서는 언제콩크리트치기에 앞서 혼합물의 배합비률을 공법의 기술적지표대로 보장하면서 혼합물생산공정을 주기식으로부터 련속식으로 확고히 전환시켜 시간당 혼합물생산량을 훨씬 늘이고 건설속도를 몇배로 높이는것은 물론 건설물의 천년책임,만년보증을 과학적으로 담보할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가 열려졌다.
도의 책임일군들은 당정책관철의 기수가 되여 건설자대중의 심장에 결사관철의 정신을 만장약시키는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는 한편 언제건설의 기술적문제들을 주도해나갈수 있는 기술집단을 튼튼히 꾸리고 강력한 건설력량을 편성하며 필요한 설비,물자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건설을 줄기차게 밀고나갈수 있게 적극 떠밀어주었다.
창포언제건설장에 위훈창조의 기상이 힘있게 나래쳤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관철에 떨쳐나선 언제건설자들은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창포언제를 완공할 결사의 각오를 안고 지난해 10월에 착공의 첫삽을 박았다.
언제건설을 담당한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도청년전위결사대의 건설자들은 건설의 첫시작부터 하루를 열흘,백날맞잡이로 건설격전을 벌리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제힘을 믿고 분발하여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모자라는것은 찾아내면서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짧은 시일안에 골재선별 및 혼합물생산과 그 운반계통을 일식으로 꾸려놓고 설비관리,기술관리에 힘을 넣어 언제건설에서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여나갔다.
이 기간 련합기업소 대보수사업소의 종업원들은 몇달은 실히 걸려야 한다던 언제기중기보수에서 많은 량에 해당한 각종 부분품과 부속품들을 자체로 깎아맞추면서 단 몇주일사이에 련속 2대의 언제기중기를 정비보수하고 설치하였다.
뿐만아니라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계속혁신,계속전진의 불길높이 한겨울에 수만㎥의 암반굴착을 진행하여 언제기초파기를 일정계획보다 훨씬 앞당기였다.
도청년전위결사대의 전투원들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자들처럼 살며 투쟁할 드높은 열의를 안고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돌격로를 열어나갔다.
이들은 살얼음이 덮인 찬물속에 주저없이 뛰여들어 1차,2차가물막이를 다그쳐 끝낸 충천한 기세로 언제혼합물타입에 달라붙어 매일 계획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면서 새 기준,새 기록창조열풍을 일으켰다.
언제건설에서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건설장에 달려온 군인건설자들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신념의 글발을 내붙이고 군인기질,군인본때로 혼합물생산에 절실히 요구되는 수만㎥의 골재생산과 언제휘틀조립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선행시킨것을 비롯하여 건설의 주타격전방을 종횡무진하면서 건설자들을 보다 큰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지난 9월초 뜻밖에 들이닥친 태풍의 영향으로 언제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일시 중단되였을 때에도 군민협동작전이 힘있게 벌어져 짧아도 한달은 실히 걸려야 한다던 언제기중기와 혼합물생산계통의 원상복구,수㎞구간의 도로와 다리복구가 12일동안에 끝나 언제콩크리트치기에서 련일 혁신이 일어났다.
발전소건설지휘부 수송대의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들은  낮과 밤이 따로없이 왕복 수백리의 산중도로에 집중수송의 불바람을 일으켜 세멘트를 비롯한 물동량을 제때에 어김없이 실어날랐다.
국가과학원,전력공업성 제2전력설계연구소,청진광산금속대학의 과학자,기술자, 교원,연구사들은 언제건설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집중적으로 풀어나감으로써 과학기술로 언제건설에 적극 기여하였다.
국가과학원 자동화연구소의 연구사들은 우리의 실정에 맞는 우리 식의 자동콩크리트혼합물생산체계를 새롭게 완비하여 그것이 언제콩크리트치기 전기간 큰 은을 낼수 있게 하였다.
전력공업성 제2전력설계연구소의 설계가들은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면서 애국의 뜨거운 마음을 바쳐 언제설계를 훌륭히 완성하였으며 청진광산금속대학 광업공학부 교원들은 언제건설에서 나서는 기준점측량,명시측량,시공측량을 책임적으로 하여 언제건설이 설계의 요구대로 진척될수 있게 하였다.
중앙과 지방의 련관단위들에서 계획된 건설용설비 및 물자보장을 적극 안받침하였다.
당의 전투적호소에 화답해나선 건설자대중의 불굴의 정신력,군민대단결과 과학기술의 위력에 의해 창포언제콩크리트치기는 착공후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