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근로자들이 받아안은 은정어린 생일상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의 삶이 값높이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여든번째 생일을 맞이한 성간군도로보수관리대 구봉령가족소대장 김성녀동지,은률광산 증산광구 로동자 하순만동지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해방전 품팔이군의 가정에서 태여난 김성녀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신 조국에서 참된 삶을 누리며 당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안고 수십년간 성실히 일하면서 공훈도로관리공의 영예도 지니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9(2000)년 8월 자강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구봉령에서 그를 만나시고 시대의 전형으로,그의 가정을 애국자가정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을 거듭 안겨주시였다.
은률군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여난 하순만동지도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의 귀중함을 심장으로 절감하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왔다.
군사복무의 나날처럼 당이 가리키는 애국의 길에 삶의 자욱을 새겨갈 열의안고 은률광산에 제대배낭을 풀어놓은 때로부터 그는 50여년간 쇠돌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혁신자,로력영웅으로 자랑떨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가고있는 김성녀동지,하순만동지를 영광의 대회장들에 불러주시고 충정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평범한 근로자들이 받아안은 하늘같은 은덕에 김성녀동지,하순만동지와 가족,친척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충실성의 바통,애국의 바통을 변함없는 가풍으로 이어가며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