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대의원

사리원시제1인민병원 소화기내과 과장 리창원동무는 지난 20여년간을 의료일군으로 일해오고있다.
정성이 명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리창원동무는 20여년세월을  하루와 같이 환자들에 대한 치료에 온갖 정성을 기울였다.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진 인간생명의 기사, 의료봉사사업의 직접적담당자라는 높은 자각,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에 기초한 뜨겁고도 진실한 정성이였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부문에서 높은 의술을 지닐 때만이 인간생명의 기사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리창원동무는 진단과 치료방법에서 과학성,정확성,효과성을 보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다.
치료의 여가시간마다 손에서 의학서적들을 놓지 않았고 선진적인 치료경험들을 배우기 위해 먼길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 나날에 아스코르빈산에 의한 만성저산성위염치료방법,갈화금련탕에 의한 알콜성간경변치료방법 등을 내놓아 치료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자기가 치료한 사람들이 건강한 몸으로 혁명초소마다에서 높은 사업성과를 이룩하고있다는 소식을 전해듣는 때가 그에게 있어서 제일가는 기쁨이고 행복이였다.
리창원동무는 지난 7월에 진행된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서 시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였다.
인민의 높은 신임에 의해 대의원으로 된 리창원동무는 인민의 충복이라는 부름을 소중히 새겨안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심정으로 자신을 채찍질하고있다.
로동자의 자식도 대의원으로 내세워주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위해,인민을 위해 그는 오늘도 환자치료사업에 정열을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엄 영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