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태양의 나라를 길이 빛내여갈 불타는 마음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의 자주적삶의 터전이고 우리의 긍지이며 미래인 공화국이 창건된 때로부터 어느덧 일흔한돌기의 년륜이 새겨졌다.
뜻깊은 공화국창건 71돐을 맞으며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는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이 땅우에 근로하는 인민이 주인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고 주체조선의 무궁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굽이쳤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는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청소년학생들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주체조선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공화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인민의 락원으로 빛내여갈 혁명적신념과 철석의 의지가 세차게 끓어번졌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이 걸어온 력사는 우리 혁명이 백두에서 개척되여 오늘까지 승리하여온 영광넘친 로정이며 바로 이 길이 우리가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계속 걸어나가야 할 영원한 승리의 길,조국번영의 길이다.》
원수별이 찬란히 빛나는 돌대문을 지나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청소년학생들은 숭엄한 마음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렀다.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르며 삼가 인사를 드리는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공화국의 창건자,건설자이신 수령님들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정이 차고넘치였다.
우리와 만난 국가과학원 생물다양성연구소 소장 윤철남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시고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서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는 우리 공화국의 오늘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겠습니까.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공화국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업적은 영원토록 빛을 뿌릴것입니다. 》
그의 이야기를 듣느라니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정녕 이것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였으며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민족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우리 나라는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로 세계무대에 떳떳이 나설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혁명과 건설의 위력한 정치적무기를 가지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공화국은 얼마나 자랑찬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왔던가.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굳건히 수호,전후 모든것이 파괴된 재더미우에서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과업을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행,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
실로 만방에 떨치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은 이 땅우에 인민이 주인된 진정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워주시고 우리 공화국을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그대로 이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아래 우리 공화국은 주체의 한길을 따라 억세게 전진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품으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이신 위대한 장군님.
가장 엄혹했던 시련의 시기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이 깃든 혁명의 붉은기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떨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조국번영을 위한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세인을 놀래우는 경이적인 사변들과 기적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지 않았던가.
만경대구역 칠골1동에서 사는 박성옥녀성은 9월의 하늘가에 휘날리는 람홍색공화국기를 바라보니 생각이 깊어진다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아래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아로새겨온 승리와 영광의 력사라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주체의 최고성지로 훌륭히 꾸려진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돌아보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감사의 정이 한껏 어려있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완성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끊임없는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우리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조국의 운명과 전도를 책임진 숭고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국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존엄떨치며 휘황한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 아니랴.
시간이 흐를수록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공화국을 존엄높고 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갈 인민들의 불타는 맹세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권영민동무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한 크나큰 감격을 안고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는 우리 교육자들을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원예사,직업적인 혁명가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후대교육의 든든한 뿌리,밑거름이 되여 사회주의조국을 빛내일 쟁쟁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겠습니다.》
이것이 어찌 그만의 심정이랴.
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를 안고 생산에서 계속 혁신을 창조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로동계급,두뇌전,실력전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추동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주체조선의 과학자된 본분을 다해갈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는 과학자,기술자들,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빛내여나갈 결의를 가다듬는 청년들…
만나는 사람들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자랑찬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갈 맹세로 가슴불태우고있었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뜨겁게 굽이치는 신념의 맹세를 가슴에 새기며 우리는 9월의 하늘가에 휘날리는 공화국기를 숭엄한 격정속에 우러렀다.
백승을 떨쳐온 주체조선의 어제와 오늘,더욱 휘황찬란할 내 조국의 래일이 비낀 람홍색공화국기를 바라보며 우리는 확신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것을.

글 본사기자  조 은 혜
사진 본사기자  최 현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