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나라족속들의 파렴치한 행위

일본반동들이 편협하고 조폭하며 고약한 습성을 좀처럼 버리지 못하고있다.얼마전 일본최고재판소는 조선학교를 고등학교무상화적용대상에서 제외시킨데 대한 오사까조선학원의 상소를 기각하였다.뿐만아니라 다른 4곳에서 제기된 그와 같은 상소들도 모두 기각하였다.
어제는 유아교육,보육지원제도에서 재일조선인어린이들을 배제하기 위해 비렬하게 놀아댄 일본반동들이 오늘은 재일동포들의 민족교육발전에 빗장을 지르고나선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반인륜적파쑈폭거이며 우리 민족과 공화국에 대한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다.
재일조선인들이 일본인들과 똑같이 납세의무를 리행하고있는 조건에서 그 자녀들에게는 일본인학생들과 꼭같은 대우를 받아야 할 당당한 권리가 있다.더우기 재일조선인자녀들로 말하면 과거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일본땅에 끌려가 온갖 고통과 불행을 당한 사람들의 후손들로서 일본당국은 그들을 특별히 보호하여야 할 법적,도덕적책임을 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조선사람이라는 단 한가지 리유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부당한 차별행위를 가하며 배움의 권리를 박탈하려드는것은 세계의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깡패행위가 아닐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재일조선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민족차별정책을 실시함으로써 저들이야말로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국제인도주의원칙을 줴버린 정치불량배,도덕관념이 마비된 타락분자,후안무치한 패륜패덕의 무리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조선학교학생들과 어린이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민족배타주의적인 폭거는 반공화국,반총련적대의식과 절대로 무관하지 않다.
일본반동들은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을 한사코 방해해나섬으로써 자라나는 재일조선인자녀들의 마음속에서 민족의 넋을 말살해버리고 나아가서 그들을 동화,귀화시킴으로써 총련자체를 없애버리려는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고있다.
이것은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민족동화교육을 강행하며 조선민족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없애버리려고 미쳐날뛰던 일제의 죄악에 찬 과거를 련상시키고있다.
우리 민족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도 사죄와 배상은커녕 오히려 재일조선인들을 박해하고 재일동포자녀들에 대한 차별행위에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우리는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있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치졸하게 놀아댈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요구대로 과거죄악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배상에 나서야 할것이다.

김 홍 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