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사랑은 동해의 물고기가공기지에도

원산시내를 벗어나 세길동방향으로 얼마쯤 가느라면 송도원종합식료공장과 나란히 서있는 산뜻하고 정갈하게 꾸려진 공장을 볼수 있다.
이 공장이 바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몸소 이름을 지어주시고 동해지구의 수산물가공기지의 본보기,표준으로 일떠세워주신 갈마식료공장이다.
공장안은 궁전처럼,공장밖은 공원같이 꾸려진 이 공장을 찾는 사람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물고기가공품을 안겨주시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사랑의 자욱이 어려와 격정을 금치 못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주체103(2014)년 6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완공단계에 이른 갈마식료공장을 찾으시였다.
찌는듯 한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뵈옵는 공장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움에 젖어들었다.
공장일군들과 인사를 나누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부터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수산물가공품을 더 많이 안겨주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생각하다가 동해지구에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수산물가공기지의 본보기,표준으로 될수 있는 식료공장을 하나 잘 꾸리려고 결심하고 이 공장을 건설하도록 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동해지구에 현대적인 물고기가공기지를 새로 일떠세우시려 바쳐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헌신의 자욱이 어려와 솟구치는 격정을 누를길 없었다.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물고기가공품을 더 많이 안겨주시기 위해 마음써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건설을 직접 발기하시고 세길동지구의 명당자리에 터전도 잡아주시였으며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주시였다.
동해지구의 명승지로 소문난 갈마반도의 명칭을 따서 그 이름도 《갈마식료공장》이라고 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였다.
정녕 갈마식료공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받들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일떠선 현대적인 물고기가공기지이다.
한없는 격정에 젖어있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 공장에서 말린 명태와 명란젓,창난젓을 비롯한 명태가공품뿐아니라 낙지가공품을 비롯한 여러가지 수산물가공품도 생산하여야 한다고,그렇다고 하여 이것저것 생산하려 하지 말고 인민들속에서 수요가 높은 수산물가공품들을 생산품으로 정하고 제품의 질을 특허제품수준으로 높여 다른데서는 흉내도 내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도 인민들이 좋아하고 인민들이 바라는것을 기준으로 하여 최상의 수준에서 만들어야 한다는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넘치는 말씀에 일군들의 가슴은 뭉클 젖어들었다.
이윽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갈마식료공장이 인민들의 식생활에 실지로 도움이 되는 공장으로,온 나라에 소문을 내는 공장으로 되자면 이 공장에서 다른 나라 수산물가공품들을 압도하는 명제품들을 꽝꽝 생산해내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이 공장을 본보기공장으로 만들려고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위해 어느 모로 보나 손색이 없는 현대적인 공장을 일떠세워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이시였다.
가공실,랭동실을 비롯한 생산공정을 돌아보실 때에도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전문가들도 미처 바로잡지 못한 가공실바닥의 물매와 현장통풍장치의 능력도 가늠해보시고 배수 및 통풍체계를 잘 세워 생산현장과 그 주변이 오염되지 않도록 하라고 일깨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이 공장에서 맛에 있어서나 질에 있어서 다른 나라 수산물가공품들을 압도하여 인민들속에서 호평을 받을수 있는 좋은 제품들이 꽝꽝 쏟아져나와야 한다고,그러자면 기업전략,경영전략을 바로세우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며 공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실 때 공장일군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공장을 멋쟁이표본공장으로 만들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그로부터 불과 50일도 안되는 주체103(2014)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또다시 갈마식료공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한 또 하나의 현대적인 공장이 태여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공장건물들이 멋있게 되였다고,건설을 잘하였다고 거듭 치하해주시였다.
1차가공실에 들리시여서는 생산자들이 위생안전규정을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선별포장실에 이르시여서는 몸소 말린 명태의 맛까지 보아주시며 정말 맛이 있다고,말린 명태는 이렇게 생산하여야 한다고 높이 치하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날 원료보장체계를 바로세우는 문제,제품의 질과 위생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는 문제,맛과 질에 있어서 갈마식료공장을 대표할수 있는 독점지표를 개발생산하기 위한 문제,포장을 개선하기 위한 문제들을 비롯하여 공장관리운영을 짜고드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세심히 밝혀주시였다.
앞으로 일을 잘하여 갈마식료공장을 온 나라에 이름 떨치는 공장으로 되게 하겠다는 공장일군들의 결의를 들으시고는 그 결의를 반드시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크나큰 믿음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정녕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물고기가공품을 안겨주시려 공장이름도 지어주시고 여러차례 찾아오시여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는 공장이 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사랑을 그 어디에 비길수 있으랴.
오늘도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어 맛좋고 영양가높은 물고기가공품,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문 설 화